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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동해] 한폭의 수채화 같은 쌍폭포와 용추폭포

두타산성으로의 산행은 너무 힘들었지만~~
어찌보면~~ 두타산성으로 먼저 올라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정말 용추폭포까지 가는 길은~ 두타산성에 한번 올라갔다오니~
이건 뭐~ 슬리퍼 질질 끌고 가도 될 수준이더군요 ㅋㅋ

하지만~ 두타산성에 올라갔다 오느라~~ 이미 물은 바닥난 상태였고~~ ㅜㅜ

급기에야~ 너무 목이 말라~ 계곡물을 떠서 마실 수 밖에 없었다.
어라~~ 근데~~ 정말 깨끗하고 시원했다.
한 1리터는 마신것 같았다.

목을 축이고 다시 용추폭포를 향해 올라갔다~

아놔… 조금 올라가다보니~ 계곡물에 발담그고~ 몸담그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 ㅜㅜ

우띠… 내가 저물 먹은거야? ㅜㅜ 흑
다시 물을 다 버리고~~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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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여분을 걸었을까?

용추폭포와 쌍폭포의 이정표가 보였다.
앞으로 150m

웬지~ 두렵다~
설마 남은 150m 가 아까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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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걱정은 기우였고~ ㅋㅋ

표지판 옆으로는 정말 선녀가 내려와서 목욕을 할 정도로 멋진 선녀탕이 날 반기고 있었다.
(근데 선녀는 왜 없는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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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탕을 지나가자 바로 옆에는 쌍폭포가 흐르고 있었다~

가뭄이라 그런지~~쌍폭포의 물줄기는 작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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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폭포의 바로 위에는 용추폭포가 있엇다.
용추 폭포 또한 멋진 장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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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폭포를 뒤로하고~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니~~ 벌써 오후 4시가 되어 간다.

장장 4시간동안 무릉계곡을 돌아다닌것이었다. ㅋㅋㅋ

무지무지 힘들었지만~~ 정말 멋진 풍경과~ 사진은~ 충분한 보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무릉계곡을 떠나서~ 나는 다시 속초를 향해 달렸다~

가는 길에 양양에 있는 낙산사와~ 속초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려했으나….

속초에 도착하니 이미 시간은 저녁 6시~ 흐미~~

서둘러 서울로 돌아가야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주위엔 벌써 어둠이 내리고~
미시령터널을 지나 인제를 지날때즈음엔~~

내 몸은 사시나무떨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가방에서 옷이란 옷은 다 꺼내입었으나~ 그래도 여전히 추웠다~ ㅜㅜ


광명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12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다른 생각할 것도 없이 침대로 가서 바로 쓰러져야했다. ^^;;


이로써 1박2일간의 버그만과 함께한 동해시 여행을 마칠까 한다. ^^

제 글이 동해시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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