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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휴양지 세부 샹그릴라에서의 일주일…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로 내 인생에 있어서~ 그정도의 초특급과 여유로움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던것 같다.
(신혼여행에서 조차도… ^^;;)

필리핀 세부의 샹그릴라 리조트는 최고의 휴식처이자 눈부신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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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의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짜던 중~
그동안 몰래 숨겨두었던 비상금을 톡톡 다 털어 계산을 해보니~ 꽤나 큰 금액이었고~

그 돈으로 난 주저할것도 없이~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를 예약을 했다.

막상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써니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무척이나 궁금해했지만…
모든걸 철저히(?) 비밀에 붙여서 은밀하게 진행을 했다. ㅋㅋ


세부를 향해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시우는 비행기를 처음타보는 거라~ 무척이나 좋아했다. (사진속의 시우는 24개월 정도 되었음)
(그런데 중요한건 지금(시우 6살) 와서는 기억을 못한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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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시간을 날았을까? 눈을 떠보니~ 조그만 창문 아래로 막탄 국제공항이 눈에 들어왔다.
샹그릴라 리조트는 막탄 공항에서 약 2-30분 정도의 거리였다.

가이드를 만나서~ 방을 배정받기 위해 로비에서 기다리는중…
샹그릴라의 로비는 정말 크고 웅장했다. 조금은 낮선 그런 느낌… 너무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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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갔을때~ 룸 업그레이드를 하고 간덕에~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스위트룸~

정말 널찍하니~ 정말 좋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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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탄 비행기와 낮선 사람들때문이었는지~ 다소 피곤한 기색을 보이는 시우~
TV를 틀어줬더니~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눈으로는 완전 집중하면서 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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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서 바라본 샹그릴라 리조트 메인풀의 야경…
참… 이쁘고~ 바라보고 있자면… 아… 정말 우리가 휴양지에 놀러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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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시우 분위기 완전 적응 했다. ㅋㅋ
리조트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냥 좋아라 한다. 물론 로묘와 써니두 좋아라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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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낮선곳에서의 아침 식사는 즐겁다?? ^^;
약간은 느즈막히 일어나~ 레스토랑에서의 아침식사…

향긋한 커피와 갓 구워낸 빵~ 그리고 신선한 샐러드~
거기에 사랑하는 아내와 시우가 함께 있으니~ 지상 낙원이 따로 없다. ^^;

시우에게 음식이 맞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햇지만~
아빠를 닮아서인지~ 정말 아무거나 너무 잘 먹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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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식사를 마친후~ 리조트의 여기저기를 둘러보기로 했다.
날씨도 정말 너무 너무 좋아서~ 파아란 하늘과 에머랄드빛 바다는 우리의 휴가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었다.


샹그릴라 리조트 앞쪽의 바다에서 바라본 해변의 모습이다.
왼쪽의 주황색 지붕의 호텔이 샹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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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도 다 준비되어 있고~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ㅋㅋ
사람들도 그리 붐비질 않아서~ 여유로움을 즐기기엔~ 정말 딱! 딱!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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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리조트내의 산책길 또한 너무 멋있다.
파란 하늘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너무 잘 어울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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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리조트 메인풀의 전경~
널찍한 풀이 여러개 준비되어 있고~ 한쪽엔 슬라이드등도 즐길수 있게 되어 있다.

메인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자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더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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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다~ 잠깐 잠이 들었다가 이제 막 깬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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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시우도 모래놀이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른다. ㅋ
샹그릴라에서의 하루는 그렇게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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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셋째날도 역시~ 바다에서 물놀이~
오늘은 어제 못했던 다른 물놀이들을~ ㅋ

바닷가 입구에 있는 헬프데스크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엄마가 스노클링을 하는동안 시우는 또 모래놀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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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데스크 옆의 바구니에 보면~ 빵이 가득 담겨 있는데~
이 빵들을 물속에 던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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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물고기 떼들이 이렇게 몰려온다.
정말 수백마리는 넘게 몰려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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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수영하는것보다 모래놀이 하는걸 더 좋아라 한다. (뭐 아직은 아기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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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누나와도 함께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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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멋진 민속 공연을 보며~ 맛있는 해산물 뷔페가 준비되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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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처음보는 공연이 신기한지~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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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하게 하지 않아도~ 특별함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곳~ 샹그릴라 리조트의 모습이 아닐까? ^^


넷째날은 호핑투어가 있는 날…

호핑투어를 가기 위해 지프니와 비슷한 것을 타고 부두로 향했다.
낮에 세부 시내에 나오긴 처음인것 같은데~ 차들의 모습이 많이 이채롭다. ㅋ

지프니라고 부르는 버스들인데~
정말 번쩍번쩍하게 튜닝을 해놓은 버스도 있고~ 아래 사진 처럼 다소 얌전한 지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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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 버스를 타고 오는 길에 잠이 들었다가 도착과 함께 잠을 깬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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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분을 달려~ 부두에 도착하니~ 현지의 아이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우릴 향해 달려든다.
“1달러~ 1달러”를 외치면서 모자를 내민다.

하나 사주고 싶긴 했으나…. 가이드의 말을 따라 자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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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핑투어를 위해 타고 갈 배의 모습~
조금은 색다른 모습을 한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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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에는 계속 물속에 있어서~ 사진을 별로 찍질 못했다. 쩝~
하지만~ 정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바다속 모습에~ 푹 빠져서~
하마트면 내가 타고 왔던 배를 놓칠뻔도 했다. ㅋㅋ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다는 작은 섬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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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분도 붉은 악마?? Korea 라고 선명하게 적힌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현지인…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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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하고 어마어마한 양의 해산물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정말 배터지도록 먹었던 기억이…

참 해산물을 먹을때는 물은 가능하면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배탈이 난다는…

다행히 우리 일행들은 아무도 배탈이 난 사람이 없어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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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고 섬 주위를 산책…
바다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이다보니~ 정말 조용하고~ 평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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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던 아이들도~ 천진난만하기 그지 없었다. ^^
카메라를 들이대니~ 부끄러운듯이 수줍은 V를 그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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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국으로 떠나야하는 마지막날이 되어버렷다. 아… 정말 아쉽다… ^^;;

마젤란의 십자가가 있는 성당에서…
마젤란이 필리핀에 들어오면서~ 원주민들을 천주교로 개종시켰다고 하는데~

필리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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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의 십자가가 있는 성당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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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내에 있는 과일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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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족 아래의 뾰족뽀죡~ 이상하게 생긴게~ 과일의 왕 두리안이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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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다시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휴양지~
내게 휴양지란 이런곳이다~ 라는걸 제대로 보여준곳~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로움과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곳~

짧은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의 여행기… 마칠까 합니다. ^^




About 로묘왕자

우리끼리 블로그(http://www.woorikiri.com)를 운영하고 있는 로묘왕자입니다. IT, 모바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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