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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웠던 Windows 7 발표회

지난주 목요일 멜론악스에서 Windows 7 런칭쇼가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께서 글 올려주셔서 아실듯…)

뒤늦은 Windows 7 런칭쇼 이야기 입니다.

멜론악스를 통째로 빌려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입구에서 바라보니
마치 영화제 시상식처럼 레드 카펫이 쫙 깔려있고~
큼지막한 윈도우7의 플랭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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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등록을 마치며서 도시락을 나눠주었는데…
좀 많이 부실하더군요… 먹을 자리도 없을 뿐더러…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도시락을 한손에 든채 이리저리 이곳 저곳 부스를 구경하고 다니시더라구요.

저도 딱히 먹을 자리가 없어서 일단은 손에 들고 다닐수 밖에 없었죠.


이리저리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멀티터치 더군요~

손가락으로 해도 양손으로 해도 터치 꽤 잘 인식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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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공간에 많은 블로거들이 모여 있으니… 참… 정신없더군요… ^^;
작은 COEX 전시회를 보는 듯한 느낌… 줄 서서 한번 보고~ 사은품 받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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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님과 떡이떡이님의 파워블로거와의 만남 자리 입니다.
MS에서 다양한 행사 준비하느라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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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시작한다는 발표회는 8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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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멀티터치 부분의 설명이 나오네요.
아직은 멀티터치 지원하는 기기들이 많지 않아서 (특히나 컴퓨터쪽은…)
그리고 마우스보다 얼마나 편할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되는 날…
거의 키보드가 필요하지 않고 터치로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처럼 편하게 쓸 날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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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홈그룹을 이용하면 원격지에서도 손쉽게 자료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사실 홈그룹때문에 Windows 7을 노트북에 바로 설치해보긴 했는데…
이거 집이랑 회사랑 두개까지 설치는 안되겠죠? ^^; (둘 다 비스타 정품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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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를 1년이상 써오다보니 정말 불편했던 점이 많았었는데,
윈도우 7에서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빨라진 부팅속도나 종료속도를 제외하고도 말이죠.

왜 저는 윈도우 8이 언제 나올까 기다려지는걸까요? ㅋ

행사 자체는 2% 아쉬웠지만 윈도우7은 2% 아쉬운 OS가 아닌 2% 더 만족감을 주는 OS로 거듭나길 빕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7 발표회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줬던 f(x)의 공연 영상입니다.
즐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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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블로그(http://www.woorikiri.com)를 운영하고 있는 로묘왕자입니다. IT, 모바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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