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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넘김이 부드러운 프리미엄 위스키 – 골든블루 17년산

요즘 저알콜 술이 트랜드 인것 같은데요~ 막걸리 열풍에 소주도 저알콜 소주가 인기더라구요~
저도 사실 애주가라 평소엔 국민술인 소주를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

가끔 위스키나 데킬라 같은 양주를 먹을때도 있긴 하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죠.
(종종 마트에 들를때마다 눈독을 들이고 있긴 합니다. ㅋ)

남자의 로망중의 하나가 퇴근후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즐기면서, 스트레이트나 언더락 위스키 한잔과 부드러운 음악…
캬… 생각만해도 좋네요. 하지만 현실은… ㅜㅜ
사설이 좀 길었네요 ^^;;

얼마전 현*택배에 다니는 친구네 집으로 놀러갔는데…
골든블루 제품 발표회에서 당첨되어 받아왔다는 위스키… 골든 블루

뒤도 안돌아보고 골든블루 17년산을 강탈해왔습니다. ㅋㅋ
12년산은 둘이서 한병 홀라당 비워버렸습니다. ^^;;
(그리고 중요한건 다음날 아침이면 늘 힘들게 했던 숙취….가 없습니다.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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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산과 17년산의 맛의 차이도 차이지만, 일반적으로 양주… 특히나 위스키하면 독한술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요.
뭐가 틀리나 자세히 봤더니 새로나온 골든 블루는 40도 위스키가 아닌 36.5도 저알콜 위스키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름도 럭셔리하게 느껴지는 골든 블루…
가격대가 어느정도일지 인터넷을 뒤져보니 17년산이 약 5만원대이더군요. 가격도 착합니다. ^^;

병 디자인도 고급스러운데다가 이름처럼 병 컬러는 블루 컬러인데 안에 위스키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술이 있는 부분은 골드 컬러처럼 느껴지네요.

혹시 그래서 골든블루라고 이름을 지은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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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위스키를 마실때면 스트레이트 잔에 먹는 것 보다는 언더락을 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사실 그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위스키가 너무 독해서죠 ^^;;

한잔 진하게 마시는것도 좋긴 하지만 너무 독한탓에 살짝 인상이 찡그려지기도 하구요.

골든블루 17년산을 개봉해서 마셔보니… 햐… 이건 정말 부드러움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부드럽게 넘어가다보니 위스키 고유의 맛과 향을 좀 더 음이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보통 위스키를 마시게되면 빨리 취하다보니, 내가 술을 먹는건지 술이 날 먹는건지 구분이 안갈때가 많았는데요.

골든 블루를 마신다면 그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즐기면서 마실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더라구요.

위스키를 잘 못마시는 와이프도 한잔 마셔보더니, 정말 다른 양주랑은 틀리다 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담배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저알콜, 저타르, 순한맛… 이런 컨셉의 제품이 유행인것 같습니다.
그에 비춰봤을때 골든블루 17년산 정말 잘 나왔다고 할까요? ^^

앞으로 종종 애용하는 위스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골든블루 홈페이지도 있네요. ㅋ
http://www.goldenblue.co.kr/


홈페이지의 재미난 광고 영상 자료가 있어서 소개 해봅니다.
(물론 광고 영상이니 연출이 포함된거겠죠? ^^)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유행하는 초고속 카메라와 같은 유형의 광고 영상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위스키를 찾으시겠어요? ^^



About 로묘왕자

우리끼리 블로그(http://www.woorikiri.com)를 운영하고 있는 로묘왕자입니다. IT, 모바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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