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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레고 아틀란티스 – 쉽게 질리지 않는 교육적인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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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부터 레고를 좋아했던 탓일까요?

시우에게도 3살때부터 레고 블럭으로 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나이에 맞는 큰 블럭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레고 아틀란티스를 비롯하여~
레고 시티, 레고 토이스토리3 등 다양한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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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고 아틀란티스 시리즈중 제품 하나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레고 아틀란티스라는 이름만 딱 들어도 필이 오시죠?

고대에 존재했었다는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
숨겨진 보물과 모험을 찾아서 떠난다는 그런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레고 시리즈를 보면 여러가지 다양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여~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틀란티스라는 잃어버린 도시라는 테마를 주제로 현재 10여종의 제품이 나와있는 것으로 홈페이지에 소개 되고 있습니다.

레고 홈페이지에는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레고를 즐길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인 아티머스 로데스 박사라는 가상 인물의 비밀일지를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내용이 좀 길긴 하지만~ 비밀일지를 쭈욱 읽어주고 나니~
시우는 아틀란티스 스토리에 대해 더 궁금해 하더라구요~

이런게 장난감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육 효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레고 아틀란티스 제품 한번 볼까요?
제가 선물 받은 제품은 로봇과 탐험차로 변신할 수 있는 것과 심해 해저에 살고 있을 법한 상어를 닮은 듯한 몬스터로 구성된 8080모델 입니다.

단순히 로봇과 몬스터의 조합이 아닌, 로봇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변신 기능까지 있어서~
로봇과 탐험차로 변신이 가능하여 시우도 그렇고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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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고 조립 시작!
레고 블럭을 시우와 함께 조립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시우의 저 진지한 모습 보이시죠? ^^

설명서를 보면서 하나하나씩 조립해나가며 맞추어 나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교육적인 효과는 충분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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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록의 품질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겠죠?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과 적절한 투명 블럭으로 아이들이 조립할때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 있궁~

또한 다양한 블럭 모양으로 인지능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더라구요.

특히나 아이때는 손으로 직접 만지고 노는게 정말 중요하다고들 하죠?
레고는 그런면에서 최고의 장난감 아니 교육용 놀이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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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살짝 어려운 부분에서 막혔나 봅니다.
설명서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시우가 만든것과 비교를 해보기 시작하네요. ^^

하지만 고민도 잠시~ 주저함없이 레고 블럭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 시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흐뭇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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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거리면서 하나씩 블럭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레고 블럭을 조립하고 있는 시우도 멋지지만, 저런 레고를 만든 회사도 참 대단합니다.

레고 제품은 1년에 2-3개 정도씩 구입을 하는 편인데~ 새로운 시리즈를 만날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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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또 집중~
레고 블럭을 조립하는 중간중간에 설명서도 한번씩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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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드디어 첫 블럭을 완성했습니다.

설명서도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쉽게 되어 있어서~
정말 누구나 쉽게 푹 빠져들어 만들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저도 가끔 시우껄로 만들어보곤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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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럭을 조립하면서 거의 한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차분히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7살 아이에게 1시간동안 하나의 제품을 가지고 집중을 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많은 장난감탓인지~ 쉽게 싫증내고 이내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곤 하는데요~

레고 블럭을 조립 할 때만큼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정말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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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 왔군요~ 크큭~
레고 블럭도 살짝 난이도가 있는 부분도 있기도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이렇게 레고 블럭을 함께 만들어주는게~
아이 교육과 부모와 아이의 사이에 있어서도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야 레고 블럭을 워낙 좋아하니~ 시우가 함께 만들자 라는 소리가 나오기만 기다렸다죠 ㅋ

제가 도와줄려고 하자~ 시우의 표정이 “뭐 이런 것쯤이야~ 시우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라는 듯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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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이고 있는 레고 아틀란티스~

오른쪽의 몬스터는 이미 완성을 한 상태이고~ 왼쪽의 변신 로봇 탐험차의 윗부분이 다 만들어진 상태예요~

꽤 멋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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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디테일과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 다양해서~ 정해져있는 모습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형태로 움직이고 바꿔볼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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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차의 마지막 부분의 조립을 위해 다시 집중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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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1시간에 걸쳐서 완성한 레고 아틀란티스 탐험차 입니다.
꽤 멋있죠? 어른인 제가 봐도~ 부분 부분 디테일이 사실적이고~ 현실에서 나올 수 있을법한 디자인에 많이 놀랐습니다.

또한 오른쪽의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이 붙어 있는데요~
역시 레고 답다고 할까요? 끝의 검정 부분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말랑말랑한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서~
가지고 놀다가 혹시 모를 사고에도 보다 안전하게 만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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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깊이 가라앉아있는 읽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를 찾기 위해 제작된 특수 장비죠?
로봇과 탐사차량으로 변신하는 머신~

로봇으로 변신한 모습 한번 볼까요?

높이가 약 20cm 정도 되는데요~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면 꽤 멋집니다.
저런 로봇이 있다면 제가 타보고 싶을 정도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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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립을 다 했으니~ 가지고 놀아야겠죠? ㅋ

시우는 역시나 주인공인 변신 로봇 탐험차를 선택하고~
아빠는 늘 그렇듯이 악역인 몬스터 차지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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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 “바다 괴물 몬스터야! 내 펀치를 받아랏!”
몬스터 : “크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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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신성한 아틀란티스를 침범한 넌 누구냐!”
아빠 : “난 아틀란티스를 지키는 수호신 드래곤이다!”

시우 : “아틀란티스의 숨겨진 5개의 보물을 찾으러 온 김시우 박사다!”

아빠 : “숨겨진 5개의 보물은 우리 아틀란티스의 것이다. 돌아가지 않으면 공격하겠다!”
시우 : “그럼 나도 로봇으로 변신을 해야겠군”

뭐 대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ㅋㅋ

레고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주고 있는 아틀란티스의 스토리를 미리 봐서인지~
다양한 대화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자극시켜준다고 할까요?



시우 : “와~~ 몬스터와의 대결에서 이겼다~~~”
시우 : “이제 보물이 어디있는지 순순히 알려주시지!”
몬스터 : “그럴순 없다! 그 보물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5가지의 시험을 통과해야한다!”
몬스터 : “내가 그 첫번째 시험이다!”
시우 : “그럼 나머지 4가지의 시험은 어디있냐!”

아빠 : “다른 몬스터 더 사야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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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서 조립되어 있는 레고 블럭 몇개를 꺼내봤어요~
오른쪽의 시티 시리즈의 비행기와 정비공장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 나왔었던 레고 토이스토리3 자동차~ (하지만 지금은 잠수함으로 변신중…)

그리고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레고 아틀란티스~

자세히 보면~ 이상한 아이가 하나 껴져있죠?
요즘 시우가 푹 빠져있는 장난감중의 하나인 파워레인저 장난감인데요~

시우도 파워레인지 무지 좋아하죠~ 파워레인저 장난감도 무지 좋아하구요.
집에도 꽤 많은 파워레인저 장난감이 있긴 하지만~

문제가 처음 샀을때는 몇일 잘 가지고 놀다가도~ 이내 싫증내고 다른 장난감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뿐 아니라 파워레인저 내용이 약간은 폭력적인 탓에~ 조금 그렇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파워레인저 같은 장난감보다는 과정과 결과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레고 블럭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레고 블럭의 경우 블럭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가면서 과정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알게 되고~
그런 과정들이 모여서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때의 성취감~
그리고 만드는 과정중에 느낄 수 있는 집중력~
다 만든 후에 자신이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

저라면 레고 블럭을 가지고 놀게 하는게 훨씬 더 교육적이고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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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 “아빠~ 집에 있는 다른 레고 블럭들이랑 사진 같이 찍어줘~”
아빠 : “왜? 아틀란티스랑만 찍으면 안되?”
시우 : “으응~~ 그러면 다른 레고 블럭 아이들이 서운해 하쟎아~ 다른 레고 블럭들도 시우에겐 소중해~”

아빠 : “우웅~~ 알았어~ 자~ 하나, 둘, 셋~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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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레고 홈페이지에 보면 여러가지 놀꺼리가 더 있는데요~
아틀란티스의 등장 인물들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인쇄를 해서 노트북의 웹캠에 보여주게 되면~
인쇄된 로고가 탐사선, 수색선, 잠수함등의 모습으로 바뀌어 보여집니다.

레고 홈페이지의 내용들이 손으로 만든 레고 제품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http://atlantis.lego.com/ko-kr/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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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 교육적인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레고 블럭~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로봇 같은 장난감 대신~ 레고 블럭을 강력 추천 합니다. ^^

About 로묘왕자

우리끼리 블로그(http://www.woorikiri.com)를 운영하고 있는 로묘왕자입니다. IT, 모바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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