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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산화] 칸투칸 K15 어린이용 등산화를 신겨보니

 

최근 제가 MTB를 즐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산에 올라갈 일이 잦아졌는데요~

가끔씩은 자전거를 타지 않고 가족과 함께 동네 뒷산이나 근교 산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데 항상 등산을 할때마다 시우가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에서 자꾸 미끄러져 넘어지길래~

시우에게도 등산화를 사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흠냐… 어린이용 등산화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
그 종류도 사실 몇개 되지 않더라구요.

여러 브랜드를 고민하던 중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칸투칸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브랜드 떼고 제품의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해보자!”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더라구요.

그 말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시우가 신을 아동용 등산화를 주문했습니다. (3만4천8백원 + 배송비 1800원 – 쿠폰 1500원)
http://www.kantukan.co.kr/ybbs/shop/product/productDetail.php?p_idx=177

배송도 초고속 입니다. ^^;;
주문하니 다음날 집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ㅋㅋ

배송 박스를 열어보니 칸투칸 로고가 보이는 심플한 상자가 보입니다.
박스도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고급스러워보이는 것보다는 실속을 택한것 같습니다.

박스야 뭐 어차피 버릴껀데… 이런데 돈 낭비 하는건 저도 싫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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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오픈해보니~ 위에 여분의 인솔이 들어있네요.

홈페이지에 봤었던 설명처럼~~ 아이들은 발이 워낙 빨리 크는 바람에 딱 맞는 신발을 사게되면 기껐해야 1년정도밖에 신을 수 없는데요~
칸투칸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좀 크게 신으면서도 더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여분의 인솔을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시우도 발 사이즈가 210~215정도 되나 주문한 사이즈는 230사이즈의 등산화를 주문했어요.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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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어린이 등산화 K15 좀 더 꼼꼼히 살펴볼께요.

등산을 하게 되면 가장 잘 부딫히는 곳이 발가락쪽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칸투칸 어린이 등산화 K15에는 앞쪽에 고무로 덧대어져있어서 정말 튼튼해보입니다.

신발의 박음질도 꼼꼼히 잘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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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회색과 노랑, 은색이 적절히 어우러져~ 스포티함과 더불어 산뜻한 느낌을 주네요.

등산화의 품질을 보면 3만4천원주고 산거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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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을 할땐 매번 미끄러졌던 시우가~
이렇게 튼튼하고 등산에 맞게 설계된 아동용 등산화 K15를 신고 등산을 하면 어떨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바닥의 아웃솔을 보니~ 미끄러질 걱정은 이제 안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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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분도 적당히 높이 올라와있어서~ 일반 운동화 보다는 발을 더 보호해줄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안쪽까지도 품질은 완벽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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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가 이 등산화를 보더니~ 아빠~ 이거 내꺼야? 하더니~
당장 신어보겠다고 합니다.

시우의 마음에도 쏙 드나봅니다.

참고로 시우도 MTB를 타는 관계로 등산뿐 아니라 자전거를 탈때도 이용을 할 계획인데요~
자저거를 타다가 넘어졌을때에도 등산화가 발을 잘 보호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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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으로 준 인솔(깔창)을 깔기 전에는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갈 정도로 컸는데요~
칸투칸의 안내대로 여분의 인솔을 바닥에 하나 더 깔고~ 줄을 좀 타이트하게 잡아당겨 줬더니~

시우의 반응~ “아빠~~ 완전 편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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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산행을 하지 않아서 실전에서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주말에 시우와 함께 등산과 더불어 MTB 파크에서의 활용 모습 보여드릴께요.

개봉 후 느껴지는 점은 가겨대비 품질이 정말 짱!
칸투칸의 마케팅 카피처럼~ 브랜드 떼고 가격과 품질로 승부해볼만한 제품이다.

사실 저도 등산 용품들을 사야하는데~ 겨울용 제품들을 칸투칸 제품으로 한번 사볼까 합니다.

직접 입어보고~ 리뷰로 공유해볼께요.

참고로 이 리뷰는 칸투칸과 전혀 관계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구매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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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추가

지난 주말 난지 MTB 공원에서 칸투칸 K15를 신고 MTB를 신나게 즐겼는데요~

오르막길도 그렇고 내리막길도 등산화를 신고 다니니 훨씬 수월하다 합니다. ㅋㅋㅋㅋ

등산화라 그런지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을때도 복숭아뼈나 발이 좀 덜 다칠것 같기도 하구요. ^^

야튼~ 아이들용 등산화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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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로묘왕자

우리끼리 블로그(http://www.woorikiri.com)를 운영하고 있는 로묘왕자입니다. IT, 모바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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