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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타는 자동차 – 꿈에 그리던 오픈카 볼보 C70 T5를 만나다

 

얼마전 볼보자동차 코리아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olvoCarKorea)에서 볼보 C70 T5의 시승권에 당첨이 되어~
꿈에(?) 그리던 오픈카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자라면 오픈카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들을 한번쯤은 머리속으로 상상해보지 않나요?
물론 저도 그랬구요. ㅋㅋㅋ

멋진 미녀가 옆에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현실에서는… 미녀가 아닌 아들 시우가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볼보 C70은 드라마에서 오연서씨가 타고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탔던 그 차를 오션서씨가 탄다죠? ㅋㅋㅋ

핫핫… 제가 앉았던 그 자리에 오연서씨도 탄다는… 흐흐흐흐흐….

볼보 C70 T5의 시승 예약을 하고 난 후 우리 가족은 바빠졌다죠.

뚜껑이 열리는 오픈카를 타고 어디로 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원래 계획은 2박3일동안 강원도로 마지막 단풍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시우가 아픈바람에 모든 계획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대신 가까운 교외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짧은 2박3일간의 시승이었지만 정말 볼보 C70의 매력에 푹 빠진것 같아요.

볼보 C70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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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70은 4인승 컨버터블인데요~ 제가 시승한 차량은 와인컬러였는데요~ 정말 첫눈에 보자마자 반해버렸죠. ㅋ

2500CC의 심장을 가진 엔진은 무려 230마력을 내는데요~ 연비는 약 10km/리터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컨버터블을 타면서 연비를 논하는게 조금 우습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연비였던것 같네요.

볼보 C70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든 스포티함과 정숙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하드탑 지붕을 오픈을 하게 되면 정말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도로를 달릴 수 있는가하면~
지붕을 닫고 주행을 할때면 스포츠카인지 세단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조용하고 정숙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볼보 C70의 하드탑 오픈 영상과 클로즈 영상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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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치고는 조금은 얌전한 듯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막상 액셀레이터를 꾹 밟고 달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야성적으로 돌변합니다.

풀악셀을 해보아도 사실 미친듯이 치고 나가는 듯한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요~
그런 악셀링에서 오히려 더 안정감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중/고속에서의 C70은 여유있는 파워를 보여주었는데요~
추월을 위해서 가속을 해야지 생각하고 악셀을 꾹 밟으면~ 시원시원하게 치고 나가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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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동차는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회사로 유명한데요~ 볼보의 로고만 보더라도~ 막 신뢰가 생깁니다. ^^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보의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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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에는 기본 옵션이 되어버린 사이드미러의 방향 지시등이지만~
C70에는 여기에도 작은 비밀스러운 기능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BLIS라는 기능을 위한 센서인데요~ 두번째 사진에서 사이드미러 아래쪽으로 BLIS 센서를 보실 수 있어요.

BLIS 센서는 자동차의 좌/우측의 사각지대를 감시하는 센서인데요~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할때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사이드미러의 사각지대인데요~

이 BLIS 센서가 사각지대에 위치한 자동차를 인지해서 미리 알려주는데요~

BLIS센서로 더 안전한 운전이 가능해졌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235/45/R17의 휠과 타이어는 C70의 심장이 뿜어내는 힘을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5포크의 휠 디자인도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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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앞모습과 달리 좀 더 야성적으로 생겼다고 할까요?
앞모습은 조금 부드럽다고 하면 뒷모습은 좀 더 날카로운듯 합니다.

또한 범퍼 아래쪽으로 위치한 듀얼 머플러는 고성능 자동차임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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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트렁크속으로 모두 들어가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트렁크 공간은 생각보다 넉넉합니다.
트렁크속의 회색 가이드바 위로 지붕이 접혀져 들어가는데요~

저 가이드바 아래쪽으로 짐들을 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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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과 볼보 C70의 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차를 타고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뺐는건 물론이구요~ 어디에 세워놓더라도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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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탑을 열었을때의 모습이 다들 궁금하실텐데요~
하드탑을 열고 창문을 닫고 도로위를 달리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머리카락조차 바람에 휘날리지 않더라구요.

요즘같은 날씨에도 전혀 춥지않게 운전이 가능하다는 사실… ^^
(앞자리만… 뒷자리에 탄사람은 바람 다 맞고 타야함니다 ㅋㅋㅋㅋㅋ)

하드탑을 열었을때의 개방감이란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특히 후진할때~ ㅋㅋㅋ 완전 좋습니다.
뒤쪽이 모두 오픈이 되어 있으니~ 주차할때도 완전 편하더라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뚜껑을 열고 달리다가 사고가 나서 뒤집어 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들 되실텐데요~

볼보 C70에는 ROPS라는 전복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만약 차량이 뒤집히는 전복사고가 나게 되면 차에 있는 자이로센서가 차량이 뒤집혔음을 인지하고 뒤자석 뒤에 있는 ROPS 바가 자동으로 전개되어 앞 A필러와 더불어 뒤의 ROPS 바가 지지를 해주게 됩니다.

물론 뒤집힐 정도로 사고가 나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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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70은 4인승 컨버터블인데요~ 보통 컨버터블 4인승의 경우 뒤좌석에는 성인이 타기에는 조금 좁은듯한 구조라고 한다면~
볼보 C70은 성인 4명이서 타기에도 충분한 승차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대쉬보드쪽에 나무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요~
재질이나 느낌도 그렇고~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심플한 계기반 또한 자동차의 동작 상황들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고~ 시인성 또한 좋은 편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시동을 걸면 대쉬보드 위의 내비게이션이 열리듯 일어서는데요~ 처음 타는 사람들은 이거조차 신기해하더라구요. ^^
지니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내비게이션 위치가 다소 멀어서 리모컨으로 조작을 해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저는 답답해서 그냥 손으로 꾹꾹 눌렀다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운전석에서 컨트롤 가능한 창문들의 스위치인데요~ 제일 아래 있는 버튼들은 4개의 창문을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버튼인데요~
완전 편리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버튼이 바로 하드톱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버튼인데요~
하드톱이 열리고 닫히는데는 약 30초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드톱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트랜스포머에서 보는 것처럼 마치 변신할듯한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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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짧은 시승기간 이었지만… 볼보 C70의 매력을 느껴보기엔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스포티함과 세단의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볼보 C70~ 정말 멋지지 않나요? ^^

About 로묘왕자

우리끼리 블로그(http://www.woorikiri.com)를 운영하고 있는 로묘왕자입니다. IT, 모바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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