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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를 닮은 듯한 자이로 엑스플로러 V 를 만나다!

오늘 만나볼 녀석은 바로 자이로의 엑스플로러 V 입니다.

자이로의 엑스플로러는 작년 굿디자인 어워드 상을 수상할 정도로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요~

엑스플로러 스탠다드, V, G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탠다드 버전에는 레인지 익스텐더(와이파이 신호 세가 확장)와 짐벌이 없는 모델이구요.

V 버전과 G 버전의 차이점은 1080P 카메라 짐벌이 달려 있는 것이 V 버전, 고프로4를 장착할 수 있는 3축 짐벌이 있는 것이 G 버전 입니다.(물론 고프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고객분들께서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인 자이로 엑스플로러 V 버전 개봉 한번 해볼까요?

 

배송용 박스를 오픈하니 이렇게 예쁜 디자인의 패키지가 보입니다.

요즘 중국 제품들의 디자인을 보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저희 와이바이도 포인트 컬러가 그린인데~ 자이로 엑스플로러의 포인트 컬러도 그린이네요. ^^

방가워~~

오늘 입고된 제품은 엑스플로러 V + 추가 배터리 + 백팩 + 프롭가드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자이로 엑스플로러 V의 기능들을 꼼꼼히 잘 설명해두었네요.

하지만 영어로 되어 있다는… ^^;;

 

박스 옆면에는 국내 정식 수입품임을 보여주는 KC 인증 마크가 보입니다.

물론 중국에서 직구로 구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환율도 많이 오르고 AS나 여러가지 측면에서보면 정식 수입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보니~ 자이로와 함께 하늘을 발견해보세요~ 라는 문구가 마음에 팍 와닿네요.

사실 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산에 오르기 전에는 우리가 하늘을 언제 볼 수 있을까요? ^^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해줄것 같습니다.

 

종이 커버를 들어보니~ 아래쪽에 자이로 엑스플로러 V 본체와 양 옆으로 구성품들이 빼곡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입니다.

 

짜잔~ 드디어 자이로 엑스플로러 V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박스에 아주 딱 맞게 얌전히 들어가 있군요.

 

본체와 구성품을 죄다 꺼내봤습니다.

왼쪽 상단의 자이로 엑스플로러 V 본체와 그 아래의 전용 송신기(조종기), 그리고 오른쪽으로 충전기와, 짐벌, 배터리, 프로펠러, 메뉴얼 등의 박스가 보입니다.

 

자이로 엑스플로러 V의 모습입니다.

아직 배터리와 짐벌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라서 생각보다 무게는 가볍습니다.

전체적으로 날렵한 스텔스 비행기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위에서 바라보니 균형미가 예술입니다.

반으로 딱 접으면(?) 딱 맞아떨어질것 같네요. (반으로 접지는 마세요~ ㅋㅋ)

전체적인 디자인이 엑스플로러(XPLORER)의 X자 형상을 하고 있고~ 군데 군데 디테일한 디자인에서도 X의 형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 자이로 엑스플로러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는데요~ 다른 드론들과는 달리 컬러에서도 눈에 확 뛰는데요~ 무광회색의 베이스 컬러와 그린 컬러의 조합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본체 위쪽에는 자이로 로고 옆에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원은 버튼을 2-3초 정도 꾸욱 눌러주면 됩니다.

 

모터는 대각선으로 같은 방향으로 돌게 되어 있는데요~ 모터의 색깔로 구분을 하시면 됩니다. 검정과 은색!


 

엑스플로러야 배 좀 보여줘~~~

아래쪽을 보니 배터리를 장착하고 락을 거는 부분이 보입니다.

배터리 장착 부분의 양쪽으로 튀어나와있는 부분은 안테나로 보여집니다.

 

배터리가 뒤쪽에 장착이 되고 그 앞으로 1080P 카메라가 달린 짐벌이 장착이 됩니다.

짐벌 장착도 어렵지 않게 장착이 가능하더군요.

 

하단의 양쪽 끝에는 현재의 기체 상태와 방향을 볼 수 있게끔 해주는 LED가 달려있습니다.

별도 구매품목인 프롭 가드를 장착하시려면 원래 달려있던 저 불투명 흰색의 보호 커버를 벗겨내고 장착을 하게 됩니다.

 

자이로 엑스플로러 V 는 아래 사진처럼 다리를 접고 펼수 있어서 짐벌을 달지 않았을때에는 아래처럼 다리를 접어서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금은 더 날렵한 비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5.8기가 대역을 사용하는 전용 조종기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부들부들한 비닐 포장이 촉감이 참 좋더라구요 ^^

 

비닐을 벗겨내자 멋진 모습을 한 송신기(조종기)가 보여집니다.

팬텀3 조종기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마치 로봇의 얼굴을 보는듯 합니다. 그것도 활짝 웃고 있는 ^^

 

조종기 상단에는 조종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데요~ 초보자 모드인 1에서 숙련자 모드인 3까지 손쉽게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드론을 날려보시는 분이면 초보자 모드인 1로 먼저 충분한 비행 스킬을 익히신 다음에 2번~ 3번으로 순차적으로 올라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 아래쪽으로 3개의 버튼이 보여지는데요~ 왼쪽에서부터 IOC 버튼, 홈 복귀 버튼, 그리고 자동 이륙/착륙 버튼입니다.

IOC 버튼을 조금 설명드리자면 IOC를 활성화 시키고 나면 드론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고 있던지 오른쪽 스틱을 아래로 내리면 조종하는 사람이 서 있는 곳으로 움직입니다.

다른 저가형 드론에서는 헤드리스 모드라고도 합니다.

 

뒤를 살펴볼까요?

뒤쪽에는 레인지 익스텐더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그 아래로 ON/OFF 버튼 그리고 손잡이 등으로 구성되어 집니다.

레인지 익스텐더는 V/G 버전에만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조종기를 가만히 살펴보다 보니 뭔가 당겨보라는 글씨가 쓰여져있길래…. 당겨보았습니다. ^^;;

 

어라~ 조종기 속에 숨어있던 스마트폰 거치대가 짜잔하고 나타나네요.

마치 트랜스포머가 변신을 하는 것처럼 위로 쑤욱 하고 나옵니다.

제 아이폰 6S 플러스를 장착한 모습인데요~ 아쉽게도 태블릿이나 아이폰 6S 플러스보다 더 큰 사이즈의 스마트폰은 장착이 어렵습니다.

곧 태블릿이나 좀 더 큰 스마트폰을 위한 악세서리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레인지 익스텐더는 뒤쪽으로 이렇게 장착이 됩니다.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천천히 밀어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종기 중간에는 와이파이 연결 상태와 기체와의 연결, GPS 신호 수신 여부, 조종기 배터리 상태등을 보여주는 LE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충전 거치대와 아답터, 3셀 5200mAh 스마트 배터리, 조종기 충전을 위한 USB-5핀 케이블, 그리고 돼지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셀 5200mAh 스마트 배터리는 배터리 위쪽의 초록색 버튼을 눌러주면 현재 배터리량을 볼 수 있고 충전시에도 충전이 얼마나 되었는지 LED로 볼 수 있습니다.

 

V버전에 제공되는 레인지 익스텐더와 1080P 3축 짐벌입니다.

 

레인지 익스텐더는 2.4기가 와이파이 신호를 더 확장시켜주어 영상신호를 최대 500미터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1080P /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한 3축 짐벌입니다.

전면에 보이는 USB포트와 버튼은 짐벌에 장착된 카메라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인데요~

그닥 자주 활용을 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기능들을 XIRO APP에서 제어가 가능하니 말이죠. ^^;;

 

뒤쪽으로 돌려보니 마이크로 SD가 들어있는 슬롯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8기가 메모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쪽에는 기체와 짐벌을 연결할때 사용되는 단자에 고무덮개가 꽃혀있는데, 장착시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꼭! 고무 덮개를 제거한 후 설치해주세요.

 

패키지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롭과 공구들 입니다.

여분으로 4개의 프롭이 더 들어있고~ 나사들과 렌즈 어댑터, 넥스트랩, 짐벌 충격흡수용 고무와 다리에 끼우는 고무 등 여분을 넉넉히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메뉴얼 박스를 열어보니 한글 설명서를 비롯하여 중국어, 영어로 된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글 설명서를 펼치니 조종기 사용법과 각종 셋팅방법 등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이로 엑스플로러에 배터리를 장착해보겠습니다.

모양을 잘 맞추어 밀어 넣은 후 뒤쪽의 잠금 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려주셔야 합니다.

잠금 상태로 되어 있지 않으면 엑스플로러가 이륙을 할 수 없으며 전원 스위치가 빠르게 계속 깜빡입니다.

 

 

배터리와 짐벌, 프롭등 구성품을 모두 장착한 모습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드론입니다. 알라뷰~~


 

추가로 구매한 프롭가드를 장착해보겠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니 4개의 프롭 가드와 장착 설명서 그리고 여분의 나사까지 들어있네요.

탈착중에 나사 잃어버리더라도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기존에 부착되어 있던 LED 가드를 제공된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탈착해주세요.

 

프롭가드까지 장착하고 나니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 해졌습니다.

배터리와 짐벌까지 장착하고나니 무게가 제법 묵직합니다.

하늘에서도 안정적으로 잘 떠있을것 같네요. ^^

 

그리고 함께 구매한 자이로 엑스플러로 전용 하드쉘 백팩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팬텀3 전용 백팩보다 조금 작습니다.

전용 백팩은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고, 방수와 내한 성능을 가진 하드쉘 타입입니다.

지퍼 디자인도 참 예쁘죠?

지퍼 부분을 보시면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드론을 날리다가 갑작스런 소나기나 비에도 끄떡 없을것 같습니다.

 

 

 

엑스플로러 본체와 조종기, 배터리, 프로펠러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

외부 이동시에는 전용 백팩에 꼭 넣어서 이동하실 것을 권장 합니다.

 

 

자이로 엑스플로러 V의 개봉과 구성품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엔 실제 촬영 영상과 함께 기능들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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