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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라이더들이 그러하겠지만~ 풀페이스 헬멧을 쓰고 가다~ 전화를 받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수없다.
장갑벗고~ 헬멧벗고 전화받고~ 전화끊고~ 다시 헬멧쓰고~ 장갑끼고~ 흐흐흐~ (무쟈게 귀찮겠져? ^^;)
하지만~ 휴대폰이 블루투스를 지원한다면?? 상황은 조금 틀려진다~
바로 JABRA에서 나온 블루투스 스테레어 헤드셋 BT-3030이 있기 때문이다~ 냐하하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아래 사진을 딱 보니~ 뭔가 떠오르는게 없으세요??
네~ 맞습니다. 바로 군번줄을 닮은 디자인입니다. ^^
제가 라이딩시에 이 제품이 좋은 이유는... 뭐 생긴걸 보시면 딱 아실듯~~ 하구요~
뭐 굳이 설명드리자면~
목걸이 또는 뒷면에 클립을 이용해 옷에 부착할수도, 목에 걸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은 가방이나 주머니속에 있어도 이어폰을 끼고 있으니 한결 전화받기가 수월해집니다.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헬멧을 써도, 귀에 무리가 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행중에 전화받는건 무지무지 위험하니, 꼭 정차후에 통화하세요~
아래쪽에 보이는 USB 단자는 충전과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단자입니다.
오른쪽편에는 이어폰을 꽃을수 있는 단자가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이 커널형 이어폰이라 귀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또한 일반 이어폰 단자와 동일한 크기를 채택하여, 집에 가지고 계시는 다른 이어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의 음질은 다소 베이스가 강한 느낌인데~ 집에 있는 다른 이어폰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많이 착해졌습니다.
최초 출시는 약 10만원정도 했었는데~ 요즘 최저가를 찾아보면 5-6만원선까지 내려갔더군요~
아래는 충전기의 모습인데~ Jabra 라고 로고가 선명히 찍혀있습니다. (불도 들어왔다면 더 멋있을텐데~ 쩝)
로고 덕분에 멀티탭에 여러개가 꽃혀있어도 단번에 알 수 있으니~ 좋습니다 ^^
목에 걸고 착용한 모습입니다. (모든 사진은 디스코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살짝 화질이 떨어집니다)
Jabra BT-3030의 최대 장점은 바로~ 멀티페어링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멀티페어링이 뭐냐~~??
바로 하나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여러개의 장치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저의 경우 디스코폰(SH-650)과 소니 바이오 노트북(VGN CR25L/N)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음악 재생을 하면서 일을 하다가~ 전화가 걸려오면 자동으로 음악은 차단되고 휴대폰과 연결이 되어서 전화통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전화통화가 끊어지면 자동으로 다시 노트북으로 전환되어서 계속 음악을 들을수도 있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기기들에 인식시키기가 살짝 어렵다는 점이 있는데...
뭐 이건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페어링(기기 인식)을 계속 시켜보고, 인식 순서를 바꿔보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기기를 인식시키지 못할때에는 자동 페어링 모드가 아닌 강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야하는데~ BT-3030이 꺼진 상태에서 전화 받기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4초이상) BT-3030의 모든 부분에 파란불이 들어오는데, 바로 강제페어링 모드로 들어갔음을 알려줍니다.
이때 기기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검색해보면~ 잘 검색이 됩니다. 혹시 안되면~ 다시 ^^;; (삽질이 조금 필요한것 같군요)
Jabra BT-3030에 대한 짧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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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4:55
2008/07/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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