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너무 더웠죠?
습도도 무지무지 높고~
바람이 잘 불긴 하나~ 후덥지근 하고~
이런날엔 입맛이 별로 없죠?
전 이런날엔 매콤~~한~ 해물찜을 즐겨먹는데~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해물찜이면~
없던 입맛도 되살아납니다. ㅎㅎ
오늘 소개할 곳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바로 길 건너에 있는 "해변식당" 이라는 곳인데요~
푸짐한 양과 신선한 해물(정말 신선합니다)로 승부를 거는 곳이죠~
아래 지도에서 보면 덕인산업보세장치장과 덕인 글자 왼쪽에 사거리가 있는데
사거리 왼쪽의 빨간 건물(파출소) 길 건너 입니다.
(다음에서 "해변식당"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정확한 위치가 나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달만에 다시 찾아갔더니~
간판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1층, 2층, 4층 3개층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1층과 2층에는 놀이방이 함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1~2층을 추천드립니다.
(늘 사람이 붐비기때문에 예약은 필수~)
* 아래 사진들은 디스코폰으로 촬영된 사진들 입니다.
저희가 예약하고 들어간 1층 모습입니다.
후덥지끈한 날씨 덕에 에어컨을 무지무지 세게 틀어놓아서~ 살짝 추웠습니다. ㅎㅎ
내부 공사를 새로 했는지~ 깨끗한게 돋보입니다.
살짝 이른 시간에 찾아간터라(6시경) 아직은 손님이 그리 많지 않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들입니다.
맛도 깔끔하고 해물과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골고루 나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격이겠죠?
아래 사진에서는 살짝 흐리게 나왔지만~
해물탕이 2만8천원~5만원
해물찜이 3만원~5만원
입니다.
가족 5명이서 갔는데
지난번엔 해물탕을 먹었었는데~
전 해물찜이 더 맛있어서 오늘은 해물찜 大 를 시켰습니다.
얼마나 푸짐하게 나오는지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 ^^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던 터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 주문한 해물찜이 나왔습니다.
접시 크기가 보이시죠?
어른 5명이 배터지게 먹을수 있습니다.
양만 많냐구요? 맛도 기가 막힙니다. ^^ 쩝~ 또 먹고 싶네요 ㅎㅎ
성인 4명이면 "소" 으로도 충분한데, 해물찜도 먹고 해물찜에 밥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양을 조금 많이 드시는 가족은 "중"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주 메뉴인 해물찜을 자세히 한번 볼까요?
싱싱하고 큰 게와 아구, 새우, 조개, 미더덕등의 해물이 정말 푸짐하게 담겨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느껴지시나요? 냠~~
정말 살이 통통한~ 게와 새우들~ 냠냠냠...
가위로 먹기 좋게 쓱쓱~~ 싹둑~ 싹둑~
그리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인 놀이방이예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부모님들이 마음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반면에~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 밥도 제대로 안먹고 계속 놀기만 하는 상황이 ㅜㅜ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게임기 앞에 줄줄이 앉아있는 꼬마들~
시우도 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
입맛이 없을때~ 매콤~한 해물찜~ 한번 드셔보세요~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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