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동안 정들었던 건담양을 떠나보내고... ㅜㅜ
정말 애지중지 보살펴가며 타왔었는데...
막상 떠나보내고 나니... 정말 섭섭...하더라구요... ^^
그동안 레플리카는 많이 탔고...
장거리 투어를 몇번 갔다와보니...
레플리카보다는 투어러나 빅스쿠터가 더 매력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투어러를 사고 싶었으나...
총알의 압박에 빅스쿠터로 눈을 돌리고...
건담양을 떠나보내기 몇일 전부터 봐왔던 버그만650 Executive를 입양해왔습니다.
첫느낌은... 생각보다 크다~~ 였고...
두번째 주행느낌은... 재미있고~ 편하다~~ 였습니다.
세번째 시트아래 수납공간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풀페이스 헬멧 두개가 들어가고도 살짝 공간이 있습니다. 넘 좋아요 ^^
그리고 핸들아래쪽에도 수납공간과 시거잭이 있어~
다용도로 사용가능할듯 해요 ^^
제가 원했던 딱 그 스타일의 바이크입니다. ㅋㅋ
아직 이름을 지어주지는 못했는데... 뭐가 좋을까...
ㅋㅋ 사진이나 보시죵... ^^;;
집에 들어오자마자 카메라 챙겨서~
가까운 광명역으로 가서 몇컷 찍었습니다.
아... 광각렌즈가 아쉽네요... 쩝...
내년까지 무사히 안전운전 하길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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