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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바이크로 떠나는 동해시 여행~ 출발~~ 에 이어~
무릉계곡 등반을 포기하고~ 찾은곳은~ 동해시 중심의 천곡동에 있는 천곡 천연 동굴~
사실 시내에 있다고 해서~ 약간 의아스러웠는데~
천곡동굴로 향하는 길에는~ 중고등학교와~ 아파트단지가 들어서있고~~
이런곳에 동굴이라니... 정말 아이러니하죠 ? ^^ (설마 무너지고 그러진 않겠죠?)
아파트단지를 조금 지나자~ 정말 주택가 사이에~ 천곡동굴이 있더라구요~
사실 외관만 봐서는~ 저기가 동굴인지 뭔지~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천곡동굴의 입구입니다. 안전모를 쓰고~ 계단을 따라 몇미터 내려가면~ 천곡동굴의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자~~ 판타스틱한 지구 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
아~~놔~~ 안그래도 혼자 여행을 떠난터라~~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고~ 조금은 자유스럽기도하고~~
근데!! 왜!! 토요일 오후인데~~
왜!왜!왜! 동굴에 사람이 하나도 없냐구요!!! ㅜㅜ
정말 동굴안을 한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혼자 으스스한 동굴을 돌아다니며... 애써~ 덤덤한척~~ ㅎㅎㅎ
동굴 다 돌아보고~ 밖으로 나올려고 입구쯤에 다다르자~ 어느 한 가족이 들어오더라구요~ ㅜㅜ
사실... 조금 쬐....끔... 무서웠어요 ㅋㅋ
동굴 천정에서 석순들이 자라고 있는 광경이예요~
동굴 내부에 나름 이쁘게 보이려고~ 여러가지 색상의 조명들이 종유석과 석순들을 비춰주고 있는데~
뭐 예쁜 색깔이 나와서 보기엔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그냥 깔끔한 흰색으로 비추고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동굴 바닥에는 이렇게 물이 흐르고 있어요~ 어디서 내려온 물들일까요 ?
사실 이 물소리때문에 더 무서웠어요~ 동굴 속에서 울려펴지는 졸졸졸졸졸졸졸....
주위를 둘러보면~ 마치 괴물이라도 금방 튀어나올듯한... ㅎㅎㅎ 그래도 꿋꿋이 돌아다녔습니다. ㅋㅋ
동굴의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어떤곳은 서서 제대로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낮은 곳도 있구요~
여기처럼 큰~~ 광장같은 곳도 있어요~
곧 기둘이 만들어질 예정이라는 석순과 종유석...
하지만 그 곧이라는게... 앞으로 2-3백년 걸린다네요... ^^;; 이걸 보는 순간... 참...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구요...
중학교때였나? 수학여행중에 동굴을 가본 이후로는 처음인것 같아요~
그때야 단체로 우르르르~ 들어가니... 뭐 무섭고 그런것도 없었는데~
혼자 들어가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보니~~ 이건 뭐~~ 길 이름도 저승길 ㅡ.ㅡ;;
정말 머리칼이 쭈삤쭈삤 서더군요 ㅋㅋ
천곡 천연 동굴에서 나와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한시간동안 혼자서 돌아다녔네요 ㅋㅋ
다음 방문할 곳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TV에서 꼭 한번 봤을~~ 그 유명한 바위~~
동해~~물과~ 백~~두산~~이~~ 이 음악이 나올때 배경으로 나오는~~ 그 유명한~~ 바위~~
추암촛대바위로 가볼께요~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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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5:37
2008/09/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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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새끼이딴거스크랩해서올리니까좋나 ㅄ아 스크랩안해도 ㅅㅂ같아 초 6때 수학여행가는거모르는 ㅄ새끼는너뿐임 니면상도썩은듯
2008/12/11 20:01니면상썩엇다 애자새기야 위에님말 내가 응답한다 ㅄ새끼 초 6때 가는거걸랑 와나 ㅅㅂ 니 모냐? 병신쌔기 ㅋㅋㅋ
2008/12/1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