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촛대바위를 떠나~ 겨울연가의 촬영지였던 북평성당을 향했다~
추암해수욕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져있어서~ 매우 가까웠다~
북평성당 근처에서는 3일, 8일 북평5일장도 열린다고 하는데~
장날이 아니라 그런지~ 북평동은 정말 조용~~한 편이었다.
10여분을 달려 북평성당에 도착했다.
성당은 의외로 정말 작고~ 아담했다.
하지만 성당의 느낌은~ 여느 성당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겨울연가 드라마에서 나왔던 장소라고 해서~
외국인 관광객과~ (주로 일본인) 국내 관광객들도 종종 찾는다고 한다.
성당 내부가 궁금해서 들어가보았다.
미사가 없는 시간이라 불은 모두 꺼져있어서~
실내는 많이 어두웠으나~~
창으로 비치는 햇살이 스테인드글라스를 더욱 빛나게 하게 있었고~
성당 가운데 위치한 단은~ 여느 성당과는 조금 틀리게~
조금 낮은듯한 인상을 주었다.
평소에 성당도 안가는데... 쬐끔 찔리기도 했습니다. ^^;;
장날이 열렸더라면~ 북평동에서 조금 더 머물며~
장날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지만~~ 쩝~
아쉽다... ^^;;
다음에 한번 더 오면 되겠죠? ^^
로묘는 북평성당을 뒤로하고~ 묵호항 근처의 묵호등대로 향했다~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