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성당을 떠나~ 묵호등대쪽으로 이동을 하다보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고~
얼마가지않아~ 해는 저물고~ 깜깜해졌다.
동해로 출발하기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묵호등대에서 바라보는 묵호항의 야경이 멋지단다. ^^
북평성당에서 묵호등대까지의 거리는 약 12km 내외~
묵호항에서 묵호등대로 올라가는 길이 살짝 까다롭다.
묵호항에서 올라가는 길은 두가지가 있다.
묵호동 주민센터를 살짝 지나서 올라가는 길과~
아래 지도에서처럼 올라가는 길 두가지인데~
올라갈때는 주민센터를 지나~ 좌회전해서 올라갔고~
내려올때는 아래 지도처럼 내려왔는데~ 둘 다 괜찮다 ^^
묵호등대에 도착을 하니~ 깜깜한 밤이 되어 버렸다.
배도 고프고... 슬슬 추워지기도 하고~ ^^;;
하지만 등대와 야경을 보는 순간~ 배고픔과 추위는 싸악 잊어버리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다. ^^
묵호등대공원에서 올려다본~ 묵호등대~
(사실 공원 전체 모습을 다 담고 싶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포기 ㅜㅜ)
(웬 아저씨 아줌마께서 싸우고 계셨음 ㅋㅋㅋ)
야경이 멋있게 나오는 포인트를 찾지 못해서~ 한참을 해메었습니다.
묵호등대공원에서 바라본~ 묵호항의 야경입니다.
여기에서는 묵호항의 모습이 다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공원 앞쪽의 교회가 있는 골목 사이로 이동 ^^;;
묵호항이 전체적으로 다 잘 보이고~ 좋긴했지만... 뭔가 2% 아쉽다... 쩝~
다시 자리를 옮겨~ 등대노인회관 근처에서 다시 촬영 시작~
여기가 제일 좋은 포인트 같은데... ^^;;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야경 사진은 이정도로...
화이트밸런스를 커스텀으로 맞추고 다시 찍어본 사진...
야경까지 찍고 나니~ 뭔가 숙제를 다 한듯한... 그런 기분...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고~~ 배도 고프고...
로묘는 쉴곳을 찾아~~ 다시 동해시 천곡동 근처로 향했다...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