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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의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7시 반쯤인가? 모닝콜 전화가 울어댔습니다. 하지만 이미 잠은 깨어 있었고~~ (웬일이셔~~ ㅎㅎㅎ)
흐느적대며~ 창문을 열었습니다.
사실 바다가 보이긴 했지만~ 살짝 떨어져 있는 관계로~ 파도 소리도 들리지 않고 ^^;;
바다도 건물 사이로 쬐끔 밖에 보이질 않아서~ 2% 아쉬웠어요~
1층 로비의 모습이예요~ (을왕관광호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후에~ 오늘의 점심식사를 위한 복불복(?)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은 이름하야~~ "참참참"~ ㅋㅋ
사실 어제 거창한 점심식사를 했고~ 오늘까지 게임에 이겨~ 맛난 식사를 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다른 팀(와이브로팀)에게는 미안한 생각이...들려고 했으나... 나의 기대와는 반대로~ 무참하게 지고 말았습니다. ^^ ㅋㅋㅋ 하지만 속으로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져~ ^^
이틀째날의 첫번째 미션 장소인~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열씨미 미션을 하고 있는데~~ 공항 관계자 인듯한 분께서~ "촬영 허가 받으셨나요?" 헉헉헉.... 분위기 싸늘...
하지만... 주눅들 제가 아니죠~ ㅎㅎㅎ "디카로 우리 찍는건 되죠 ?" 라고 물어보니~~ 괜찮답니다 ㅋㅋ
그리하야~~ 온몸으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뭔지 맞춰보세요~ ㅋㅋ
사진 한장씩 올라갑니다. ㅋㅋ 로묘는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
정답은 KTWibro 입니다. 맞추셨나요? ㅋㅋ
인천공항에서의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2차 미션 장소인~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또 살짝 삽질을 합니다. ㅋㅋ 분명히 안내원이 기념관 안에는 메카터 장군 아저씨의 동상이 없다고 해서~
기념탑 옆의 부조에다 대고 사진을 찍고 쌩쑈를 했으나... 기념관 안에 동상이 아닌 흉상이 있었다는 사실... ㅡ.ㅡ;; (뭐 동상 없는건 사실이네요 ㅋㅋ)
컨셉 : 메카터 장군 아저씨~ 요새는 이런거도 되요~~ ㅋㅋㅋ
삽실의 연속입니다. ㅋㅋㅋ
다음 미션지는... 인천에 있는 인하대학교...
하지만~ 점심시간은 다가오고~~ 배도 고파오고~~
점심 식사(라면)를 해결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했죠~ 가이드분께서~ 근처의 공원에서 취사가 가능할것이라고 해주셨고~ 그쪽으로 이동을 하니~ 조그마한 벤치가 있어~
버너와 코펠을 꺼내들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김치가 있었다는거죠~ ㅋㅋ
정말 맛난 김치였어요~ ㅋㅋㅋ
물이 끓을동안 짬을 이용해서 또 다시 퍼포먼스~ ㅋㅋ
초라한 점심이긴 했으나~~ 다들 즐거워하며~ 서로 도와가며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맛난(?) 점심 식사를 끝내고~ 마지막 미션지인~ 인하대학교로 향했습니다.
미션의 목표는 인하대의 명물인 "궁합나무"를 찾아라 였습니다. 와이브로를 통해 검색하니~ 친절하게도~ 인하대 도서관 앞에 있다고 하네요 ㅋㅋ
그리 어렵지 않게 나무를 찾았어요~~
로묘와 써니가 궁합나무에 앉아봤는데~ 살짝 끼는 듯한 느낌이 ㅡ.ㅡ;; 좀 빼고 와서 다시 앉아봐야겠어요 ㅋㅋㅋ
여기 둘이 앉아서 딱 맞으면 궁합이 좋대나...뭐래나...믿거나...말거나... ㅋㅋ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고 나서~
마지막 단체 컷~~
짧은 1박2일간의 경기도 여행이었지만~ 알찬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구석구석 잘 터지는 와이브로와~~ 시원하게 잘 달려주는~ 포르테와~ 함께 고생하며~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던~ 포르테팀원들이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
이상 짧은(?) 1박2일 와이브로 탐험대의 생생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다음은 와이브로 리뷰와 기아자동차 포르테 리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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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3:51
2008/10/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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