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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기억들... 참 소중하면서도~ 가끔씩 생각나죠? 전 특히나~ 6살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옛날 생각이 더 나곤 합니다. 내가 6살때는 그랬었지... 하면서요~ (사실 대부분 기억이 안나긴 해요... 가끔 에피소드 형태로만...)
그러던중~ 레뷰에서의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이라는~ 시사회 소식을 접했습니다. 감독이 가스 제닝스라는~ 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만든 감독이라고 해서~ 관심이 많이 갔었죠~ (정작 은하수를~~ 그 영화는 아직 못봤어요~)
시사회 표를 들고~ 제일 마지막줄에서 영화를 보았는데~
가스 제닝스의 어릴적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영화 감독의 독특한~ 이야기가 들어있더라구요~
주인공 윌의 집안은... 웬지 사이비 종교 같은 엄하고도 엄한... 사실 엄하다기 보다는... 뭔가 너무 가두어 두려는 성향이 강한.... 그런 종교를 믿고 있는 가족이었고~ 그런 가정환경이 윌에게는~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더라구요~
제가 극장에 앉았을때에는 이미 영화가 시작하고 난 후라~ 첫 장면이~ 복도에 나와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다가~ 유명한 악동인 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로부터 윌은 지금껏 혼자만의 노트(공책) 세상속에서 그리며 살아왔던~ 윌의 상상력들을 리와 함께 영화로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윌과 리의 좌충우돌 행동들은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주었고~ 진한~ 감동까지 전해주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원제는 Son Of Rambo :람보의 아들 이라는데... 한국어 제목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더 가슴에 팍~ 와 닿는거 같아요~
행복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영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추천 한방 날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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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23:03
2009/03/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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