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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드라이브 iQ500을 체험하기 시작한지 벌써 2주가 다되어 가네요~ ^^ 지난번 후방카메라 장착기에 이어~ 이번엔 외관 디테일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거치대를 장착한 파인드라이브 iQ500의 전면 모습입니다. 주황색의 테두리와 깨끗한 전면은 뭐랄까요~? 제품명처럼 도시적인 샤프함이 느껴집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인드라이브 iQ500은 오른쪽면의 전원단자를 제외하고는~ 제품 어느곳에서도 버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요즘 휴대폰처럼 풀터치를 지향하고 있는거죠~ 예전에도 풀터치가 지원되었었지만~ 여러 기능상의 편리성을 이유로~ 4-5개의 버튼이 존재했습니다. 버튼의 유무에 따라서 제품의 설계가 달라질수밖에 없으니~ 과감히 버튼을 없애고~ 내부에서 원스톱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버튼의 부재는 불편함보다는 오히려 심플함으로 다가옵니다. 7인치의 800 * 480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450 cd/m2 고휘도 LCD와 눈부심 방지 터치패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왼쪽 하단에는 리모컨 수신부와 제품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기본 구성품에 리모컨이 빠져 있는 부분인데~ 운전하면서 네비게이션을 자주 만질일은 없지만~ 손을 쭉 뻗어 톡톡 만지다보니~ 살짝 팔이 아프기도 하고 해서~ 리모컨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현재 구매자분들께는 리모컨을 추가제공한다고 합니다. (추후엔 핸들부착형 리모컨도 출시예정이라 합니다.) 전면 우측 아래에는 Oil Save 라는 유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실제 유가 정보는 믿을만한 정보로~ 정말 실 생활에 유용한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세한 리뷰는 기능편에서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 상단에는 전원의 유무를 알려주는 파란색의 LED가 붙어 있는데~ 밝은 파랑이 아닌 은은한 빛의 파랑이라~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거나 밤에 바라볼때에도 눈부심은 전혀 없습니다. (사소한건데도 이런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네요~ ^^) 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왼쪽은 SDHC 메모리 삽입구와 전원 연결단자가 있구요~ 오른쪽은 각종 AV-IN, Mic IN, Sound-Out, USB 호스트 역할은 하는 USB 포트 등이 있습니다. 뒷면 정 가운데는 거치대 장착을 위한 홀이 있고~ 좌측 상단에는 외장형 DMB 안테나 연결을 위한 고무캡과 연결잭이 있습니다. 또한 파인드라이브 iQ500의 경우 SBS TPEG가 미리 개통이 되어 제품이 출시가 되는데~ 기존의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인증이라든지,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한것 같습니다. 뒤쪽을 보니~ 뭔가 빠진게 있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바로 GPS 안테나가 보이지 않죠? GPS안테나는 보지지 않게 상단 내부에 숨겨져 있습니다.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더욱 제품이 깔끔해졌습니다. ^^ 전면에서 봤을때 오른쪽 위에 내장형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길이는 약 40cm 내외로 길어지는데~ 내장형 안테나로도 훌륭한 수신율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수신을 위해서는 외장형 안테나 연결을 권장합니다. ^^ 안테나를 펼쳤을때의 모습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SD 카드 삽입구와 전원단자의 모습입니다. SD 카드 삽입구의 경우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살짝 보이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SD카드는 최대 32기가까지 지원하고 있어~ 네비게이션을 제외한 동영상, 음악등을 저장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USB 호스트 기능을 제공하니~ SD 메모리는 네비와 필요한 용도로만쓰고~ USB 호스트쪽에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를 붙여 이용하는것이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두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볼 수 있습니다. 1W 짜리 2개가 있는데~ 볼륨을 80% 정도 했을 경우~ 가장 이상적으로 들리더군요~ 100% 하니 조금 시끄러운것 같기도 하구요~ ^^ 기본적인 용도로 쓰기엔 부족함이 없는 스피커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작겨 숨겨져(?) 있는 전원단자 입니다. 사실 전원단자라고 하기엔 살짝 무리가 있습니다. 처음 시거잭을 연결하면 전원은 자동으로 들어오고~ 환경설정에서도 버튼을 기능을 바꿀 수 있지만~ 실제로 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LCD를 끄는 역할만 할뿐입니다. (또는 화면 캡처를 하거나) 하지만 LCD를 끄면서 모든 기능이 일명 슬립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마도 GPS 수신기와 TPEG 관련 모듈들은 계속 작동할듯 싶습니다) 오른쪽편을 살펴보면~ 제일 위에서부터 마이크 연결단자, 외부입력/후방카메라단자, 헤드폰(Audio) 출력 단자, 그리고 외장 USB 메모리와 USB HDD 연결을 위한 단자등이 있습니다. USB 호스트단자는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 다음에 올라올 기능편을 기대해주세요~ 네비게이션 제품에 있어~ 제품 본체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이 바로~ 거치대입니다. 초기의 네비게이션 제품들의 번들 거치대의 내구성이나 품질이 좋지못해서~ 저 같은 경우에도 램마운트 같은 제품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요즘엔 램마운트도 부럽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품질의 거치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500의 경우에도 독일산 제품의 거치대가 제공되고 있는데~ 제조사를 알수는 없으나~ 실제로 부착해본 결과~ 아주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연결은 일반적인 4구 타입으로 네비게이션과 연결이 됩니다. 상하좌우 모두 각각 움직일수 있게끔 되어 잇습니다. 상하로는 잘 움직이지 않게끔 내부에 톱니로 되어 있어~ 움직일때 딱딱 소리가 나면 미세조정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다이얼이 상하 조절용이고 오른쪽이 좌우 조정용 다이얼입니다. 이 거치대 역시 진공흡착방식인데~ 저가의 제품과는 차별이 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차 유리에 붙여보았을때~ 정말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압착력을 보여줍니다. 이상 기본적인 외관을 한번 살펴봤구요~ 다음엔 네비게이션의 가장 기본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인 아틀란 위즈맵과 기능들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리아답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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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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