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외관편에 이어~ 파인드라이브 iQ500의 아틀란 위즈맵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하세요~ ^^;;)
제 경우 지금까지 다양한 맵들을 써보았는데~
아이나비맵, 맵피맵, 아틀란 PC-Lite 맵, 묻지마 맵등 3-4종류를 써보았습니다.
아틀란 위즈맵은 처음이지만~ 작년부터 (주)맵퍼스에서 아틀란 PC-Lite맵을 공개하여~
노트북 또는 넷북등에 설치하여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잇습니다.
저도 차에 노트북 거치대와 USB 타입의 GPS 수신기를 구입하여~ 써보았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500에 적용된 아틀란 위즈맵과 PC용 아틀란 PC-Lite 버젼의 경우~
대부분 비슷하긴 하지만~ PC-Lite 버젼의 경우 구버젼이라 아틀란 위즈맵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넷북이나 노트북이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외장형 GPS하나만 구입하시면~ 쉽게 네비게이션 환경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아틀란 위즈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파인드라이브 iQ500의 초기화면 모습입니다.

사실 차에 설치하고 사진을 찍어야했으나~ 좁은 차 내부에서 이것저것 만져가면서 촬영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해서~ 전용 어댑터를 구매했습니다. ^^; (1만2천원)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iQ500 전용 어댑터를 주문하고 이틀후 도착을 하더군요~
다소 빈약해 보이는 포장입니다. 쩝~ (뭘 바란건 아닙니다 ㅋ)

메뉴얼에서 보여지던 어댑터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파인드라이브에서 제조한것이 아닌 다른 회사의 제품입니다.


뭐 어쨌든 전원만 제대로 공급을 해주면 되니~ ^^; 어댑터에 대한 부분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특별한것도 없구요~)
초기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아틀란 아이콘을 터치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일명 나무화면이 보이게 되고~

상큼한 목소리를 가진 아가씨가 여러가지 주의사항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주의 사항은 몇가지가 되는것 같은데~ 랜덤으로 재생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아틀란 위즈맵의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첫느낌은 깔끔하다고 할까요?
집에서 리뷰하는 관계로 GPS는 못찾더군요~ ^^;
실제로 차량에 장착을 했을때 초기에는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것 같았는데~
장착 이후로 주차를 했다가~ 다시 iQ500을 켰을때에는 거의 전원을 켜는것과 동시에 GPS를 찾더군요~
간혹 1-20초 정도 걸리긴 하는데~ 대부분 바로 바로 찾습니다. (10초 이내?)
파인드라이브 iQ500 에서 이야기 하는 초고속 GPS 수신 기술을 몸으로 느낄수 있을 정도이더군요~

가장 기본 기능인 길찾기 기능을 한번 살펴볼께요~
길찾기의 경우 명칭검색, 주소검색, 테마검색, 고급길찾기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 고급 길찾기의 경우 타 네비게이션에서 볼 수 없는 회피도로 설정 기능이라든지~
다양한 옵션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 바이크로도 지방투어를 가끔하기때문에~ 자동차전용도로는 제외하고 검색하는 기능이 종종 필요했었습니다. ^^)

아래 화면은 고급 길찾기 기능중의 하나인 특정 구간의 회피 구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기본적인 명침 검색화면입니다. 제 경우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중의 하나인데~
아틀란 위즈맵 역시 초성검색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글 입력창 대신~ 해당 목적지의 지도가 보여집니다.
명칭으로 검색할 경우 동명의 목적지가 나오게 되므로~
지도로 확인하는게 필요했었는데~ 목적지와 지도를 함께 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어라~ 그런데 결과 화면이 뭔가 못보던게 있네요?
명칭 오른쪽에 부속정보라는 아이콘이 보입니다.

부속정보를 눌러보니~ 우와~~ 정말 놀랍습니다. ^^
아파트 동은 물론이구요~ (이건 어느 맵이나 지원하는듯~)

다시 지도맵으로 돌아와서 집 근처의 상가를 클릭했더니~
오른쪽 하단에 X-ray View 창이 조그맣게 뜨면서~
건물 내부에 있는 상가들의 정보들이 나옵니다. 오오~~

X-Ray View 화면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건물에 대한 시설물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 자기가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간혹 건물명만 알고~ 몇층인지 모를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해본김에~ 회사 건물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X-Ray View가 뜨면서~ 회사에 있는 층별 정보들이 나오는군요~

오~~ 비교적 정확한 편입니다. (최근에 이사한 층들이 몇개 있어서 틀린것도 있긴 하지만~)
앞으로 이 기능 종종 사용할듯 합니다. ^^

검색을 한김에 지점 등록을 해봤습니다.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명칭 또는 지도 검색을 하거나~
지도에서 등록을 원하는 지점을 터치하면 왼쪽에 압정 아이콘이 뜨고~
지점 등록이라는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행해봐야겠지만~ 리뷰를 써야하므로~
일단 모의주행으로 주행화면을 한번 보도록 하겟습니다. ^^

TPEG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추천 도로등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아래의 노란색 동그라미는 공사라든지, 사고라든지 뭔가 있다는 정보입니다. ^^;
사실 TPEG를 몇일 써보니~ 편리할때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을때가 더 많더라구요~
원활이라고 해서 갔는데~ 가보니 차가 잔뜩막혀있고 ^^;
차 막힌다고 해서 어차피 가는길이라 (돌아가도 비슷해서) 그냥 갔는데~
씽씽 잘 달린다든지 쩝...
아직까지는 TPEG 정보가 많이 정교화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는 각 경로별로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이동거리와 예상시간 주요 경로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경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최단 경로를 선택하고 모의 주행을 해봤습니다.
시속 100km ㅡ.ㅡ;; (최대 800키로까지 모의주행 가능합니다. ㅎㅎ)
구간구간 꼼꼼히 안내해주는것이 정말 믿음직 합니다.
또한 화면의 표시되는 정보들도 이해하기 쉽게 표시되고~ 시인성 또한 좋습니다.

교차로에서는 화면이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왼족엔 상세화면을~ 보여주어~ 정확한 길로 가는걸 도와줍니다.


특정 지역들은 아래 화면과 같이 실사와 유사한 3D 화면으로 보여주어~ 더욱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몇일동안 사용하면서~ 몇군데 검색을 했더니~
자주 가는곳에 몇군데 등록이 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의 경우 방문 횟수에 따라서 순서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

이번엔 오른쪽에 떠있는 아이콘들의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나침반 모양을 눌러볼까요?

나침반을 눌러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지도의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차량 모드에서 2D화면이 아닌 3D 화면을 눌러보겠습니다.

집 근처가 다 산이라 별로 볼게 없네요 ㅎㅎ
건물의 모습이 정말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2D+3D 모습입니다.

아래는 3D+2D 모습입니다.

아래는 2D+2D 모습입니다.

네비게이션을 4-5년 이상 써오다보니~ 사실 맵의 화려함보다는~
정확함과 앞으로의 진행 예상 방향을 얼마나 미리미리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냐가 제일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2D 모드로만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2D 모드로 지도를 조금 축소해놓으면~ 1-2KM 전방의 교차로 상황과 내가 가야할 방향을 미리 알수 있기때문에~
운전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더라구요~
(음성 안내 기능도 유용하긴한데~ 제 눈으로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중의 1人입니다. ^^;)
지도상에 표시되는 형태를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화면의 초록 글자인 기본명칭/도로중시/건물중시/흑백모드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도로중시의 화면입니다.
주요 도로명만 나오고 건물명이나 다른 부분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도로 중시 모드는 언제 써야 유용할까요? 쩝~)

아래는 건물중시 화면의 모습입니다.
웬만한 건물들의 이름과 동표시까지 다 표시가 됩니다.

아래는 흑백모드입니다.
지도의 높낮이나 등고선등이 컬러로 나온것이 흑백으로 표시가 됩니다.

오른쪽에 나와있는 탭에서 나침반 아래의 축척아이콘을 눌러볼까요?

현재 50m 기준으로 나와있다는걸 볼 수 있는데요~
이건 지도상의 1cm가 50미터임을 의미하구요~
위쪽의 스크롤바 또는 아래쪽의 + - 아이콘을 눌러서 쉽게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지도의 축척이 달라지면서~ 화면에 보이는 정보 또한 변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TPEG 아이콘을 눌렀을때의 화면입니다.
지도에 실시간으로 TPEG 데이터가 표시되긴 하지만~
별도의 TPEG 정보가 보고 싶을때에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요요약정보와 교통속보, 뉴스, 관심구간과 설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탭의 제일 아래에 있는 집모양의 아이콘(Menu)라고 써잇습니다.
집메뉴 아이콘을 누르게되면~ 초기화면이 보이면서~
네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PIP 기능을 이용하시려면 꼭 네비에서 집메뉴 버튼을 눌러서 해당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하셔야~
동시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집메뉴 버튼을 눌러 네비게이션과 함께 DMB를 구동한 모습입니다.
위쪽의 전체화면 아이콘, DMB, Music, Photo, AVIN, 기능 종료 등의 메뉴명을 터치하시면~
해당 기능들을 바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DMB를 전체화면으로 표시한 화면입니다.
네비에서 넘어온경우 오른쪽 아래의 Atlan을 누르시면~ 원래화면으로 복귀가 가능하구요~
오른쪽 상단의 네보그림 (종료 아이콘 왼쪽)을 누르셔도~
PIP 화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음악 기능을 실행한 모습인데~ 아직 내장메모리 카드에 음악을 넣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

아래는 Photo를 누른 화면입니다.
역시 내장 메모리에 사진이 없어서 화면이 비슷하네요~

아래는 AVIN(외부 영상 입력)을 누른 모습입니다.
현재 제 경우에는 주차표시선을 활성화 시켜두어서~ 화면에 나와있는걸 보실 수 있어요~
이건 설정에서 언제든지 변경가능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파인드라이브 iQ500 의 똑똑한 진면목을 한번 살표보도록 할까요?
다른 네비게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중의 하나인~ 실시간 유가정보 검색입니다.
(되는 기종도 있겠죠? ^^)
오른쪽 아래에 보면 주유소 모양의 파란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꾸욱 한번 눌러볼께요~

왼쪽에는 주유소의 종류와 거리등을 표시해주고~
오른쪽에는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SK엔크린/경유만 주로 이용하고 있어서~ 해당 내용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와... 이거 정말 놀라운 정보입니다. ^^;
예전엔 인터넷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일부러 그곳까지 찾아가서 기름을 넣곤 했는데~
(사실 찾아면서 쓰는 기름값 생각하면 그게 그거겠죠? ^^;)
가격차이가 적게는 2-30원에서 많게는 1-200원까지 차이나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실시간 유가정보의 검색 덕분에~ 더욱 알뜰한 자동차 라이프가 가능해지겠네요~
다만 살짝 아쉬운점이~ 현재 내가 목적지까지 진행하는 구간에 있는것과~
따로 우회해야 한다든지 하는 정보가 추가적으로 제공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은 3.1km 라고 해도 지나온길을 다시 돌아가야한다거나 하면 차라리 몇십원 비싸더라도~
이동 두간에 있는 주유소를 가는게 더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래도 정말 유용한 기능과 정보인걸 사실입니다. ^^

다음은 단축버튼들에 대해 한번 볼까요?
왼쪽 아래의 Atlan 이라고 적힌 오른쪽의 단축아이콘을 누르게되면~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나옵니다. (변경가능합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버튼으로 빠져있었죠?
터치를 한번 더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런 단축버튼들로 인해서~ 훨씬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못보던 기능이 하나 있어서 눌러봤습니다.
아래쪽의 꽃잎 모양 또는 단축버튼에서 Eco 드라이브를 터치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Eco 드라이브란 나의 운전 습관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전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 주행결과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고는 하나~ 대략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에코 드라이브를 누르시면 현재 속도에 따른 가속도가 얼마인지~
순간연비는 얼마인지를 계산해서 에코포인트가 나옵니다.
+ 인 경우 잘하고 있다는 뜻이고~ - 인경우 기름 펑펑 쓰고 다닌다는 의미입니다. ^^

또한 재미있는 기능중의 하나가 주변검색 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가거나 별로 자주 가지 않았던 곳을 가게 되면~
주변의 먹거리 정보나 숙박 등에 대한 정보가 취약하기 마련입니다.
경로주변 검색 또는 목적지 주변 검색을 통해서~
이런 고민거리는 확~~ 날려버려도 좋을듯 합니다.

현재 GPS의 수신상태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집안에서 해서인지~ 위성이 하나도 안잡히네요~ ㅋ
평소 주행중에 위성상태를 보면~ 제 경우 최소 8개에서 10개까지 잡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경로 관리 화면입니다. (지금까지 길찾기와 관려된 부가 기능들만 설명했네요 ^^;)
아이콘이 큼직큼직해서 시인성도 좋고~ 기능도 다른 네비게이션들과 비교해봤을때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네비게이션 환경 설정 화면입니다.
다양한 설정을 통해서 나의 취향에 꼭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안내 음성(여자분 목소리)를 못바꾸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

부가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입니다.

이중 TPEG를 눌러보았습니다.
제품 출시를 하면서 이미 인증을 하고 출시가 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 SBS에 등록일과 만료일이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TPEG 서비스 제공자를 등록해서도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TPEG 인증이 되어 있는 경우 교통정보 항목에서 해당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500의 경우 바로 이용가능한 메뉴중의 하나입니다. ^^

아래는 전국 도로의 교통상황인데~
집에 있어서인지~ 표시가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

이상 파인드라이브 iQ500의 기본적인 기능이자~ 제일 중요한 기능인 네비게이션 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아틀란 Wiz 맵이라는 제겐 다소 생소한 맵이긴 했지만~
아이나비나 맵피와 비교해봤을때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파인드라이브 iQ500의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하세요~ ^^;;)
제 경우 지금까지 다양한 맵들을 써보았는데~
아이나비맵, 맵피맵, 아틀란 PC-Lite 맵, 묻지마 맵등 3-4종류를 써보았습니다.
아틀란 위즈맵은 처음이지만~ 작년부터 (주)맵퍼스에서 아틀란 PC-Lite맵을 공개하여~
노트북 또는 넷북등에 설치하여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잇습니다.
저도 차에 노트북 거치대와 USB 타입의 GPS 수신기를 구입하여~ 써보았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500에 적용된 아틀란 위즈맵과 PC용 아틀란 PC-Lite 버젼의 경우~
대부분 비슷하긴 하지만~ PC-Lite 버젼의 경우 구버젼이라 아틀란 위즈맵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넷북이나 노트북이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외장형 GPS하나만 구입하시면~ 쉽게 네비게이션 환경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아틀란 위즈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파인드라이브 iQ500의 초기화면 모습입니다.
사실 차에 설치하고 사진을 찍어야했으나~ 좁은 차 내부에서 이것저것 만져가면서 촬영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해서~ 전용 어댑터를 구매했습니다. ^^; (1만2천원)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iQ500 전용 어댑터를 주문하고 이틀후 도착을 하더군요~
다소 빈약해 보이는 포장입니다. 쩝~ (뭘 바란건 아닙니다 ㅋ)
메뉴얼에서 보여지던 어댑터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파인드라이브에서 제조한것이 아닌 다른 회사의 제품입니다.
뭐 어쨌든 전원만 제대로 공급을 해주면 되니~ ^^; 어댑터에 대한 부분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특별한것도 없구요~)
초기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아틀란 아이콘을 터치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일명 나무화면이 보이게 되고~
상큼한 목소리를 가진 아가씨가 여러가지 주의사항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주의 사항은 몇가지가 되는것 같은데~ 랜덤으로 재생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아틀란 위즈맵의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첫느낌은 깔끔하다고 할까요?
집에서 리뷰하는 관계로 GPS는 못찾더군요~ ^^;
실제로 차량에 장착을 했을때 초기에는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것 같았는데~
장착 이후로 주차를 했다가~ 다시 iQ500을 켰을때에는 거의 전원을 켜는것과 동시에 GPS를 찾더군요~
간혹 1-20초 정도 걸리긴 하는데~ 대부분 바로 바로 찾습니다. (10초 이내?)
파인드라이브 iQ500 에서 이야기 하는 초고속 GPS 수신 기술을 몸으로 느낄수 있을 정도이더군요~
가장 기본 기능인 길찾기 기능을 한번 살펴볼께요~
길찾기의 경우 명칭검색, 주소검색, 테마검색, 고급길찾기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 고급 길찾기의 경우 타 네비게이션에서 볼 수 없는 회피도로 설정 기능이라든지~
다양한 옵션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 바이크로도 지방투어를 가끔하기때문에~ 자동차전용도로는 제외하고 검색하는 기능이 종종 필요했었습니다. ^^)
아래 화면은 고급 길찾기 기능중의 하나인 특정 구간의 회피 구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기본적인 명침 검색화면입니다. 제 경우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중의 하나인데~
아틀란 위즈맵 역시 초성검색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글 입력창 대신~ 해당 목적지의 지도가 보여집니다.
명칭으로 검색할 경우 동명의 목적지가 나오게 되므로~
지도로 확인하는게 필요했었는데~ 목적지와 지도를 함께 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어라~ 그런데 결과 화면이 뭔가 못보던게 있네요?
명칭 오른쪽에 부속정보라는 아이콘이 보입니다.
부속정보를 눌러보니~ 우와~~ 정말 놀랍습니다. ^^
아파트 동은 물론이구요~ (이건 어느 맵이나 지원하는듯~)
다시 지도맵으로 돌아와서 집 근처의 상가를 클릭했더니~
오른쪽 하단에 X-ray View 창이 조그맣게 뜨면서~
건물 내부에 있는 상가들의 정보들이 나옵니다. 오오~~
X-Ray View 화면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건물에 대한 시설물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 자기가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간혹 건물명만 알고~ 몇층인지 모를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해본김에~ 회사 건물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X-Ray View가 뜨면서~ 회사에 있는 층별 정보들이 나오는군요~
오~~ 비교적 정확한 편입니다. (최근에 이사한 층들이 몇개 있어서 틀린것도 있긴 하지만~)
앞으로 이 기능 종종 사용할듯 합니다. ^^
검색을 한김에 지점 등록을 해봤습니다.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명칭 또는 지도 검색을 하거나~
지도에서 등록을 원하는 지점을 터치하면 왼쪽에 압정 아이콘이 뜨고~
지점 등록이라는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행해봐야겠지만~ 리뷰를 써야하므로~
일단 모의주행으로 주행화면을 한번 보도록 하겟습니다. ^^
TPEG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추천 도로등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아래의 노란색 동그라미는 공사라든지, 사고라든지 뭔가 있다는 정보입니다. ^^;
사실 TPEG를 몇일 써보니~ 편리할때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을때가 더 많더라구요~
원활이라고 해서 갔는데~ 가보니 차가 잔뜩막혀있고 ^^;
차 막힌다고 해서 어차피 가는길이라 (돌아가도 비슷해서) 그냥 갔는데~
씽씽 잘 달린다든지 쩝...
아직까지는 TPEG 정보가 많이 정교화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는 각 경로별로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이동거리와 예상시간 주요 경로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경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최단 경로를 선택하고 모의 주행을 해봤습니다.
시속 100km ㅡ.ㅡ;; (최대 800키로까지 모의주행 가능합니다. ㅎㅎ)
구간구간 꼼꼼히 안내해주는것이 정말 믿음직 합니다.
또한 화면의 표시되는 정보들도 이해하기 쉽게 표시되고~ 시인성 또한 좋습니다.
교차로에서는 화면이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왼족엔 상세화면을~ 보여주어~ 정확한 길로 가는걸 도와줍니다.
특정 지역들은 아래 화면과 같이 실사와 유사한 3D 화면으로 보여주어~ 더욱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몇일동안 사용하면서~ 몇군데 검색을 했더니~
자주 가는곳에 몇군데 등록이 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의 경우 방문 횟수에 따라서 순서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
이번엔 오른쪽에 떠있는 아이콘들의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나침반 모양을 눌러볼까요?
나침반을 눌러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지도의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차량 모드에서 2D화면이 아닌 3D 화면을 눌러보겠습니다.
집 근처가 다 산이라 별로 볼게 없네요 ㅎㅎ
건물의 모습이 정말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2D+3D 모습입니다.
아래는 3D+2D 모습입니다.
아래는 2D+2D 모습입니다.
네비게이션을 4-5년 이상 써오다보니~ 사실 맵의 화려함보다는~
정확함과 앞으로의 진행 예상 방향을 얼마나 미리미리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냐가 제일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2D 모드로만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2D 모드로 지도를 조금 축소해놓으면~ 1-2KM 전방의 교차로 상황과 내가 가야할 방향을 미리 알수 있기때문에~
운전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더라구요~
(음성 안내 기능도 유용하긴한데~ 제 눈으로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중의 1人입니다. ^^;)
지도상에 표시되는 형태를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화면의 초록 글자인 기본명칭/도로중시/건물중시/흑백모드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도로중시의 화면입니다.
주요 도로명만 나오고 건물명이나 다른 부분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도로 중시 모드는 언제 써야 유용할까요? 쩝~)
아래는 건물중시 화면의 모습입니다.
웬만한 건물들의 이름과 동표시까지 다 표시가 됩니다.
아래는 흑백모드입니다.
지도의 높낮이나 등고선등이 컬러로 나온것이 흑백으로 표시가 됩니다.
오른쪽에 나와있는 탭에서 나침반 아래의 축척아이콘을 눌러볼까요?
현재 50m 기준으로 나와있다는걸 볼 수 있는데요~
이건 지도상의 1cm가 50미터임을 의미하구요~
위쪽의 스크롤바 또는 아래쪽의 + - 아이콘을 눌러서 쉽게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지도의 축척이 달라지면서~ 화면에 보이는 정보 또한 변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TPEG 아이콘을 눌렀을때의 화면입니다.
지도에 실시간으로 TPEG 데이터가 표시되긴 하지만~
별도의 TPEG 정보가 보고 싶을때에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요요약정보와 교통속보, 뉴스, 관심구간과 설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탭의 제일 아래에 있는 집모양의 아이콘(Menu)라고 써잇습니다.
집메뉴 아이콘을 누르게되면~ 초기화면이 보이면서~
네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PIP 기능을 이용하시려면 꼭 네비에서 집메뉴 버튼을 눌러서 해당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하셔야~
동시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집메뉴 버튼을 눌러 네비게이션과 함께 DMB를 구동한 모습입니다.
위쪽의 전체화면 아이콘, DMB, Music, Photo, AVIN, 기능 종료 등의 메뉴명을 터치하시면~
해당 기능들을 바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DMB를 전체화면으로 표시한 화면입니다.
네비에서 넘어온경우 오른쪽 아래의 Atlan을 누르시면~ 원래화면으로 복귀가 가능하구요~
오른쪽 상단의 네보그림 (종료 아이콘 왼쪽)을 누르셔도~
PIP 화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음악 기능을 실행한 모습인데~ 아직 내장메모리 카드에 음악을 넣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
아래는 Photo를 누른 화면입니다.
역시 내장 메모리에 사진이 없어서 화면이 비슷하네요~
아래는 AVIN(외부 영상 입력)을 누른 모습입니다.
현재 제 경우에는 주차표시선을 활성화 시켜두어서~ 화면에 나와있는걸 보실 수 있어요~
이건 설정에서 언제든지 변경가능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파인드라이브 iQ500 의 똑똑한 진면목을 한번 살표보도록 할까요?
다른 네비게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중의 하나인~ 실시간 유가정보 검색입니다.
(되는 기종도 있겠죠? ^^)
오른쪽 아래에 보면 주유소 모양의 파란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꾸욱 한번 눌러볼께요~
왼쪽에는 주유소의 종류와 거리등을 표시해주고~
오른쪽에는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SK엔크린/경유만 주로 이용하고 있어서~ 해당 내용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와... 이거 정말 놀라운 정보입니다. ^^;
예전엔 인터넷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일부러 그곳까지 찾아가서 기름을 넣곤 했는데~
(사실 찾아면서 쓰는 기름값 생각하면 그게 그거겠죠? ^^;)
가격차이가 적게는 2-30원에서 많게는 1-200원까지 차이나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실시간 유가정보의 검색 덕분에~ 더욱 알뜰한 자동차 라이프가 가능해지겠네요~
다만 살짝 아쉬운점이~ 현재 내가 목적지까지 진행하는 구간에 있는것과~
따로 우회해야 한다든지 하는 정보가 추가적으로 제공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은 3.1km 라고 해도 지나온길을 다시 돌아가야한다거나 하면 차라리 몇십원 비싸더라도~
이동 두간에 있는 주유소를 가는게 더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래도 정말 유용한 기능과 정보인걸 사실입니다. ^^
다음은 단축버튼들에 대해 한번 볼까요?
왼쪽 아래의 Atlan 이라고 적힌 오른쪽의 단축아이콘을 누르게되면~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나옵니다. (변경가능합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버튼으로 빠져있었죠?
터치를 한번 더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런 단축버튼들로 인해서~ 훨씬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못보던 기능이 하나 있어서 눌러봤습니다.
아래쪽의 꽃잎 모양 또는 단축버튼에서 Eco 드라이브를 터치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Eco 드라이브란 나의 운전 습관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전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 주행결과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고는 하나~ 대략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에코 드라이브를 누르시면 현재 속도에 따른 가속도가 얼마인지~
순간연비는 얼마인지를 계산해서 에코포인트가 나옵니다.
+ 인 경우 잘하고 있다는 뜻이고~ - 인경우 기름 펑펑 쓰고 다닌다는 의미입니다. ^^
또한 재미있는 기능중의 하나가 주변검색 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가거나 별로 자주 가지 않았던 곳을 가게 되면~
주변의 먹거리 정보나 숙박 등에 대한 정보가 취약하기 마련입니다.
경로주변 검색 또는 목적지 주변 검색을 통해서~
이런 고민거리는 확~~ 날려버려도 좋을듯 합니다.
현재 GPS의 수신상태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집안에서 해서인지~ 위성이 하나도 안잡히네요~ ㅋ
평소 주행중에 위성상태를 보면~ 제 경우 최소 8개에서 10개까지 잡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경로 관리 화면입니다. (지금까지 길찾기와 관려된 부가 기능들만 설명했네요 ^^;)
아이콘이 큼직큼직해서 시인성도 좋고~ 기능도 다른 네비게이션들과 비교해봤을때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네비게이션 환경 설정 화면입니다.
다양한 설정을 통해서 나의 취향에 꼭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안내 음성(여자분 목소리)를 못바꾸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
부가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입니다.
이중 TPEG를 눌러보았습니다.
제품 출시를 하면서 이미 인증을 하고 출시가 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 SBS에 등록일과 만료일이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TPEG 서비스 제공자를 등록해서도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TPEG 인증이 되어 있는 경우 교통정보 항목에서 해당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500의 경우 바로 이용가능한 메뉴중의 하나입니다. ^^
아래는 전국 도로의 교통상황인데~
집에 있어서인지~ 표시가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
이상 파인드라이브 iQ500의 기본적인 기능이자~ 제일 중요한 기능인 네비게이션 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아틀란 Wiz 맵이라는 제겐 다소 생소한 맵이긴 했지만~
아이나비나 맵피와 비교해봤을때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파인드라이브 iQ500의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3/22 19:11
2009/03/22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