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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블로그얌에서 진행되었던 벤처서포터즈에 선정이 되어서~ 지난주 토요일에 압구정에서 열렸던 발대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벤처기업협회쪽에서 많은 준비를 하였더라구요... ^^ 다양한 행사로 분위기도 좋았구요... (행사장에 늦게 도착한 바람에~ 좀 뻘쭘하기도 했습니다. 혼자라서 더욱 그랬던것 같네요 ㅋ)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요? ^^; 이벤트를 진행하시던 분의 눈에 잘 뛴 탓인지... 선물을 무려 두개씩이나 받았습니다. ^^ 그 중 하나는 계룡도령님께 선물해드리고~ 하나만 가져왔습니다. ㅋ 집에와서 조심히 뜯어보니~ 우와... 펜엔마우스였습니다. 회사에서 가끔 타블렛을 쓰긴 하는데... (정말 아주 가끔... 디자이너꺼 뺐아서 ㅋㅋ) 펜엔마우스를 보는 순간 와... 정말 요긴하게 쓰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리뷰하면서 마우스로 포샵에서 이것저것 작업하는게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 펜엔마우스에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번 적응되면~ 정말 요긴한 제품일꺼 같더라구요... 그럼... 펜엔마우스~ 본격적으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과 블루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이 펜엔마우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주요 기능들이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ProN 모델인데(제일 상위 모델)~ 총 4종류의 모델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중간의 펜엔마우스 본체를 비롯하여~ 왼쪽에서부터 설치드라이버 CD와 메뉴얼~ 그래고 아래쪽의 충전용 케이블, 검정색의 오른쪽 마우스 탭(용도에 따라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패드 2개와 보관을 위한 파우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파우치는 세무재질 느낌으로 부들부들한게 아주 좋습니다. 펜과 주변기기들을 수납하기에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천 재질이라 펜엔마우스에 기스를 낼 염려도 없구요 ^^ 두종류의 마우스패드가 제공이 되고 있는데~ 일반적인 광/레이저 마우스 용으로 나온 패드입니다. 작은 마우스패드는 어떨때 사용하는걸까요? ^^; 분명히 쓰임새가 있으니 포함시켜두었겠죠?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단지 충전역할을 하는것 뿐 아니라~ 충전중에도 연결이 되어 있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충전 완료에 걸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집니다) 펜엔마우스의 특성상 업무용과 프리젠테이션시 모두 사용이 가능하므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도록 충전 케이블도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게끔~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이 눈에 띄네요... 그럼~ 본체(?)인 펜엔마우스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검정색과 골드컬러의 핀으로 제품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검정 유광재질로 되어 있어~ 반짝~ 반짝~ 이쁘기도 하구요~ 다른쪽 면입니다. 여러가지 버튼들이 보입니다. ^^ 하나하나씩 자세히 들여다 볼께요... 먼저 펜엔마우스의 장점이라고 하면~ 건전지가 필요없습니다. 펜엔마우스 내부에 충전지가 내장이 되어 있어~ USB로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펜끝에 달려있는 화이트 LED 입니다. LED는 사진의 바닥쪽에 아주 작게 보이는 황금색 버튼을 누르면~ LED가 발광이 됩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요긴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오른쪽 우측의 작은 구멍은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구멍입니다. 충전 케이블을 딱~ 소리가 날때까지 쑥 밀어넣으시면 됩니다. ^^ 오른쪽 위에 보이는 황금색 작은 버튼이 화이트 LED ON 버튼입니다. (누르면 켜지고 떼면 꺼지죠 ㅋㅋ) 황금색의 펜고리(?) 아래에 있는 작은 버튼은 레이저 포인터 ON 버튼입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어디에 있냐구요? ^^ 펜엔마우스 상단부분이 아래 사진과 같이 분리가 가능한데~ 상단 부분은 무선 수신기 역할을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펜 부분의 작은 구멍 두개가 보이시나요? 하나는 충전케이블 연결을 위한 전원구멍이고~ 나머지 하나가~ 레이저 포인터가 발사되는 구멍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레이저포인트가 발사(?) 됩니다. ^^ 상단의 분리된 수신기의 모습입니다. 한쪽은 USB에 꽃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펜엔마우스의 전원부입니다. 스티커가 붙어있는 바로 위에 작은 스위치와 다이얼이 보이는데~ 작은 스위치가 전원 ON/OFF 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리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위쪽의 다이얼은 마우스 움직임 감도 조절 버튼입니다. 아주 예민한 동작이 필요할때는 왼쪽으로 돌려주시고~ 실제 움직임 대비해 커서가 조금씩 움직여야하면 오른쪽으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페인팅이나 디자인 작업시 오른쪽으로 조금 돌려서 쓰니~ 글쓰기나 작업하기가 편하더군요~ 일반적인 웹서핑할때는 중간쯤이나 살짝 왼쪽으로 돌려 쓰는게 편하구요. 펜엔마우스의 팁 부분입니다. 팁은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고 마우스의 왼쪽 클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살짝 콕콕 눌러집니다. 팁 아래쪽의 작은 구멍처럼 보이는 곳이 레이저 발광부입니다. 예전엔 광을 많이 썼었는데~ 광의 경우 빨간 불빛이 나오게 되므로~ 어두운 공간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경우~ 그 불빛이 여간 성가신게 아니죠... ^^ 레이저로 채택한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시 자주 쓰이는 버튼들입니다. 다음 페이지 이전페이지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구요~ 일반적인 서핑시에는 위쪽 스크롤과 아래쪽 스크롤~ 그리고 제일 오른쪽의 버튼은 자유모드라고 해야하나요? 아무데서나 클릭하면 아래위쪽으로 스크롤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탭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의 역할을 하는데~ 설명서에는 프리젠테이션 모드와 글쓰기 모드에 따라 탭을 바꿔서 쓰면 좋다고 합니다. 저는 주로 글쓰기나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하는게 빈번하기에 탭을 바꿔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흰색의 작은 LED는 현재 동작 상태를 표시해주는 상태 LED 입니다. 글쓰기에서 아주 편한 그립감을 제공해주는 탭입니다. 상태표시 LED 입니다. 현재 충전중인지 만충전 상태인지~ 사용중인지~ 색상으로 표시를 해줍니다. 충전중임을 알려주는 빨간 LED... 펜엔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 충전중인 모습입니다. 나머지 한쪽은 이렇게 USB 허브 또는 본체의 USB 포트에 꽃으시면 됩니다. 꽃을때 방향이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 하시구요~ 만약 제대로 꽃았다면 흰색 LED 불빛이 한번 잠깐 반짝 합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었다는 뜻이죠 ^^ 함께 동봉된 CD를 설치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가 됩니다. 윈도우 모드와 판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판서모드에서는 재밌는 기능들이 숨어있더군요~ 프리젠테이션시 판서모드로 놓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니터에 마구 낙서를 해놨네요 ㅎㅎㅎ 누가 그랬을까요? ^^; 한손엔 펜엔마우스를 쥐고 한손은 V~ 아주 당당하게 ㅋㅋ 바로 시우의 작품입니다. ㅋㅋ 시우 손에 펜엔마우스를 들려줬더니~ 모니터가 아주 멋진 스케치북으로 변신을 합니다. ^^ 몇일째 회사에서 펜엔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면 마우스~ 프리젠테이션시에는 멋진 프리젠터와 레이저 포인터로 변신하고~ 간단한 사진 편집 작업에서는 훌륭한 타블렛으로도 변신하는~ 펜엔마우스~ 1석 4조... 아니 정말 다양한 재능을 가진 펜엔마우스~ 강추 한방 날려드립니다. ^^ "얼리아답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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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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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습니다.^^ 저도 벤처서포터즈 인데..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2009/03/26 17:47리뷰 잘보고 갑니다.!
많은 분들께서 선물 받아가셨는데~
2009/03/26 17:57참석 하셨음 좋았을껄 그러셨어요 ^^
미약한 블로거지만 벤처기업들 지원해드려야죠 ㅋ
날아라뽀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오~~ 펜앤마우스... 주목하고 있던 제품이였는데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2009/03/26 22:48현재 저가형 타블렛을 쓰고 있는데, 차리리 펜앤마우스가 낫지 않을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몇일써보니... 이거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2009/03/27 10:34마우스 기능은 물론이고
프리젠테이션이나 포토샵할때도 좋고...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걸 제외하면~
정말 괜찮은 제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