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생선보다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겨먹는 편인데~
종종 집에서 삼겹살이나 갈비등을 구워먹어요~ ^^
그런데 이게~ 집에서 맛있게 먹을때는 맛나고 좋은데~
먹고 난 후 뒤처리가~ 좀 그렇죠? ^^;
특히나 삼겹살 같은 기름기 많은 고기를 굽고 나면~
거실부터 안방까지~ 바닥은 기름 투성이~ 미끌~ 미끌~
걸레를 들고~ 바닥을 몇번씩 닦아줘야하는데~
무릎꿇고 온 집을 닦으려면 사실 많이 힘들죠~
하지만~ 아수 손쉽게 청소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ㅋ
바로 스위퍼 세정액 막대걸레인데요~ 한번 보실까요? ^^
보라색의 박스 패키지가 산뜻해보입니다.
크기나 무게가 좀 있더군요~ ^^;
이거 역시 이마트에서 업어온 녀석입니다. ㅋㅋ
살짝 값이 나가긴 하는데~ 한번 써보면 결코 아깝지 않은 가격이더라구요 (4만원대 후반)
구성품들 입니다.
패드 2장과 세정액 그리고 밀대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립을 하기 위한 설명서도 있구요~
봉은 아래 사진처럼 끼우면 되는데~ 그냥 쭉 밀어넣으면~ 찰칵~ 하고 연결이 됩니다.
연결후에는 다시 분리되지 않아요~ ^^
아래쪽도 사진처럼 쑥 밀어넣으면 찰칵~ 하고 연결이 됩니다.
조립은 정말 너무 쉬워요~
세정액을 넣는 부분인데~ 뭔가 안에 장치가 잔뜩 있네요~
구멍 두개가 보이는데~ 저기로 세정액이 들어가나보네요 ^^
세정액을 분리하는 버튼과 아래쪽으로 건전지를 넣는 덮개가 있습니다.
건전지 덮개를 분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AA 사이즈 4개를 넣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세정액이 분사되는 곳이예요~ 아래쪽에 동그란 흰색 플라스틱 보이시죠?
여기에서 세정액이 나가는데~ 어떻게 뿌려질까 궁금하네요~ ^^
손잡이는 약 90도 가량 기울어져있어~ 그립감도 좋고~ 힘도 잘 받네요~
앞쪽의 흰색 부분은~ 바로 세정액을 발사 하는 버튼입니다. 살짝만 눌러도 세정액이~ 쫘악~~ 나갑니다.
세정액통입니다. 이거도 리필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약 0.5리터 정도 되구요~ 큰방 7개 정도 청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정액 뚜껑 부분을 보면 뚜껑에 실리콘으로 덮혀있는데~
하마트면 저 뚜껑 열고 연결할뻔 했어요~ ^^;;
뚜껑 절대로 열지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막대걸레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세정액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모양대로 꾹 밀어넣어 딸깍 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힘줘서 밀어넣으심 됩니다. ㅋ
세정액까지 장착을 했으니~ 패드를 붙이고 본격적으로 청소를 한번 시작해볼까요? ^^
스위치를 눌러서~ 세정액을 발사~~ 켁~
뭐야~ 이렇게 쫄쫄쫄 나오는건...
흠... 원인은 건전지에 있더군요~ 거의 없는 건전지를 넣어놔서~ ㅋㅋ
새 건전지로 교체를 하니~ 아주 힘차게 방사형으로 세정액이 뿌려지네요~ 지이잉~~~
세정액이 뿌려진 모습을 위에서 한번 보면~
쫘악~~ 바닥에 방사형으로 뿌려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우도 한번 해보겠다고 나서네요~ ㅋ
재미있는지~ 손에서 놓질 않네요 ㅋ 세정액 뿌리고~~ 쓱싹쓱싹 닦고~
묶은때나 잘 닦이지 않는 곳은 아래 사진처럼 옆쪽의 스크럽을 이용해서~ 박박~
기름기 하나 없이~ 아주 말끔해진 바닥~ 뽀송뽀송한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세정액 막대걸레의 바닥은?? 기름기를 쏘옥 다 잡고도~ 바닥의 묶은때까지 한번에 처리를 해줬네요 ㅋ
정말 고기 먹고 난 후 뒷처리~~ 스위퍼 세정액 막대걸레~ 완전 강추입니다. ^^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