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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가지고 광명 스피돔을 찾았습니다. 집에서 나올때는 그리 춥지 않은 날씨였는데~ 밖에서 좀 있다보니~ 은근 춥더라구요~
시우도 그래서인지 자전거를 타다말고~ 주머니에 손을 쑥 넣고는 뾰로퉁~ 해져있네요~ ㅋ
사실 뾰로퉁한 이유는 시우가 타고 싶어하는 트라이커가 없어서 4발 자전거를 빌렸더니~ 저러고 있네요 ^^;; 결국 20여분을 기다려 트라이커를 타긴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웠던 탓에 급하게 편의점에서 구입한 목장갑을 임시방편으로 끼워주고...
"나~ 완전히 새 됐어~~" 꼭 이 표정같네요~
마스크까지 쓰고는 놀이터에서 아주 신나서 놀고 있습니다. 자전거 탈때만해도 춥다~ 춥다~ 하더니~ 놀이터로 데리고 가니~ 춥다는 말이~ 쏙~~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꽃샘추위가 기승이네요...^^
이번 주말엔 뭘 하고 놀지~ 고민되네요~ 크크 평소 가볼려고 했었던 과천에 있는 박물관엘 다녀올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주말에 뭘 하고 지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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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18:36
2010/03/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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