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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타고 다니다 보면~ 전화가 올때 여간 귀찮은것이 아니다. 박스를 열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의 주인공인 PST-201HF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버튼이 큼직큼직한것이~ 장갑을 낀채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위쪽면으로는 USB 충전 포트(흰색 실리콘 덮개가 있는 부분)과 이어폰/마이크 접속 단자가 보인다. 크기는 별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 한손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다. 케이스는 유광블랙 처리를 해서~ 반짝반짝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뒤쪽면의 모습이다. 클립을 가로 또는 세로로 다양하게 장착할 수 있게 홈이 준비되어 있다. 클립은 스테인레스 재질로 보이는데... 살짝 아쉬운것이 헬멧과 닿는 부분에 고무처리가 되어 있었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한다. 나도 지금 장착을 하다가~ 고가의 헬멧에 상처를 내고 말았으니... ㅜㅜ 아래쪽 면에는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뾰족한 고무 버튼이 있는데~ 이거 누르기가 만만치 않았다. 힘을 꾸욱 주어 눌러야했는데... 하하핫... 역시 무식하면 힘이라도 쎄야하는건가... 그런데... 역시 무식이 죄다~ ㅋㅋ 고무버튼이 상당히 딱딱해서 힘껏 눌러야할꺼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손가락만 툭 갖다대고~ 누른듯 마는듯해도~ 버튼이 동작되었다. ^^;; 전면의 3개의 큰 버튼이 보이는데~ + 버튼은 볼륨을 키우거나 i 버튼과 더불어 페어링을 한다거니 할때 쓰인다. - 버튼은 전원의 ON/OFF 기능과 +와-를 동시에 누르게되면~ MP3에 있는 음악을 재생/중지 하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i 버튼은 인터콤 기능을 쓰기 위해 다른 PST-201HF와 페어링할때 쓰인다. 통화를 하기 위해선 왼쪽에 보이는 작은 고무 버튼을 눌러야 통화가 되는데~ 기본적으로 걸려오는 전화는 자동착신 기능이 있어서~ 아무런 버튼 조작 없이도 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왼쪽의 작은 고무버튼은 음성 다이얼과 최근 건 전화번호로의 재발신 기능등을 할 수 있다 PST-201HF의 충전은 USB 케이블을 통해서 할 수 있는데~ 충전을 하기 위한 입구가 실리콘 캡으로 되어 있어~ 이물질과 우천시에도 일부 생활방수 기능 정도는 하고 있는듯 하다. (제품 패키지에~ 방수용 커버도 들어있긴 하다) USB 케이블은 마이크로 타입으로 일반 USB 케이블보다 얇은 편이다. 전원버튼(-)를 눌러 전원을 킨 모습이다. 중간에 빨간색의 LED가 들어와서 작동중임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헤드셋과는 달리~ 이 제품을 이어폰(?)이 없고~ 작은 소형 스피커가 달려있어~ 헬멧 속에 장착을 할 수 있다. 뒷면은 헬멧 내부에 고정할 수 있도록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다. 마이크는 두종류를 제공하는데~ 위쪽의 마이크는 오픈페이스, 하프페이스, 자전거용 헬멧 등에 사용되어지고~ 아래쪽의 짧은 마이크는 풀페이스 헬멧 에 사용되어 진다. 그럼 제일 중요한 휴대폰과의 페어링을 한번 시켜보다~ Jabra BT-3030은 휴대폰과의 연결이 꽤나 어려운편이었었는데... PST-201HF는 의외로 여느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쉽게 페어링을 할 수 있었다. PST-201HF는 핸즈프리 모드와 스테레오 헤드셋 모드 두가지를 다 지원하고 있다. (단, MP3를 들으려면 스테레오 헤드셋 모드로 페어링을 시켜야한다.) 별다른 어려움없이 쉽게 블루투스 휴대폰과 페어링을 할 수 있었다. 휴대폰 상단 아이콘을 보면 블루투스 그림 옆에 자동차 그림이 작게 표시되어 있는데~ 이건 블루투스로 핸즈프리 모드로 접속되었다는 아이콘이다.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연결이 되면~ 헤드폰 모양의 아이콘이 나온다. 휴대폰에 등록을 완료한 모습이다. 자동차 그림이 핸즈프리 모드 아래쪽 헤드폰 그림이 스테레오 헤드셋모드이다. 그러면~ 장착을 한번 해보도록 하자~ 뒤쪽의 클립의 방향을 바꿔주고~ (세로 -> 가로) 그런다음 헬멧의 귀쪽 속 내피를 뜯어낸다. (아니 뜯어내지는 말고 분리해주세요 ^^;;) 아라이 헬멧의 경우 양쪽을 빼고 가운데 검은 부분을 헬멧쪽으로 밀어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그런다음 귀가 위치할 곳에 스피커를 집어넣은 다음~ 양면테이프로 꼭꼭~ 잘 붙여주시고~ 선은 머리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내피와 헬멧 중간으로 넣어서 안보이게 잘 숨겨줍니다. 내피 사이로 빠져나온 선입니다. 스피커를 장착한 다음~ 본체를 장착한다. 위치를 잡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여러번 뺐다 꽃았다 하면서~ 헬멧엔 스크래치가 잔뜩~ ㅜㅜ 헬멧에 장착한 모습이예요~ 헬멧 왼쪽에 장착된 모습이 앙증맞죠 ? ^^ 옆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직 마이크 장착 전입니다.^^) 헬멧에 붙어 있는 모습을 클로즈업 해봤습니다. ^^ 장착을 하면서 좀 아쉬웠던게~ 메뉴얼에 장착 위치라든가~ 방법에 대해 살짝이라도 언급을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본체선과 마이크 선을 헬멧뒤로 잘 숨기고~~ 본체옆에 헤드셋을 붙여놨어요~ 장착하고 나서 보니까~ 고정 벨트가 잘 맞지 않아서~ 중간에 살짝 뜨는 부분이 발생하네요... ㅜㅜ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써봐야겠죠 ? 헬멧도 검은색이라 티도 잘 안나네요 ^^ 옆에서 본 모습이예요~ 정면샷~ 얼굴 드러내기가 부끄러워서~ 쉴드를 내리고~ ㅋㅋ 찌릿... ㅡ.ㅡ+++++ 마이크의 위치도 딱 적당히 좋습니다. 다만 오픈페이스라~ 주위소리때문에 전화할때 시끄럽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저녁에 직접 한번 써보고 평가를 올려보겠습니다. ^^ 대각선 위에서~ 바라본 모습~ 헬멧을 벗고쓰고 할때도 별로 불편함이 없어요~ ^^ 헬멧에 장착된 사진들만 따로 모아봤어요~ 전반적인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서는 만족할만 하지만~ 앞에서도 말한~ 클립 부분의 개선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쉽게 툭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헬멧에 상처를 내기 쉬운 구조에~ 조금 끼워놨더니~ 아래쪽으로 살짝 흘러내리는듯 합니다. 이상~ 모토넷 PST-201HF 바이크용 블루투스 헤드셋의 개봉기와 설치기를 마치고~ 다음편엔~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이크이야기"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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