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분을 줄을 서서~ 입장권을 사고 나서~
리프트를 타러 후문쪽으로 갔더니~
에궁... 웬일이야...
리프트 타는 줄만해도 벌써 줄줄이 사탕이었어요... ㅜㅜ
모처럼 집에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왔는데~
줄서서 기다리느라 시간을 다 허비 하고 있네요~
다시 30여분을 기다려~ 리프트에서 내리고~
시우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격적인 동물 탐험에 나섰죠 ^^
시우가 정말 좋아하는 호랑이~
시우가 앞에 서서 연신 "어흥~ 어흥" 소리를 내고 있네요 ^^
그날따라 관람객들이 음식들을 많이 줬는지...
곰이 계속 음식 달라고 보챕니다.
사실 동물들에게 음식이나 과자를 주면 배탈나고 해서~ 안되는데...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 다음에 동물원에 가시더라도...
동물들에게 아무 음식이나 주지마세요~ 잘못하면 병난데요... ^^
흠... 곰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곰 다음으로는 동물들에게 별로 흥미가 안가는지...
동물원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는 시우...
그러던중 사슴을 발견!
신기한 눈망울로~ 사슴과의 말없는 대화를 나누고...
결국 길 가장자리에 난 풀을 뜯어 사슴에게...
사슴을 덥썩 덥썩 잘도 받아 먹고~ 그 모습에 신이 난 시우...
다른 사슴에게도 먹이 주기를 시도~ ^^
내려오는 길에 돌고래쇼 하는 곳 앞에서 작은 분수대가 있어서~ 엄마와 시우랑 찰칵~
또 다시 동물들엔 관심없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는 시우...
그러다가... 스폰지밥 풍선을 발견 ㅡ.ㅡ;;
"아빠~ 아빠~ 시우 스폰지밥 풍선~~"
쩝... 애처로운 눈빛에 또 넘어가고 말았다...
스폰지밥 풍선을 사가지고 정말로 좋아 하는 시우~
엄마에게 오자마자 자랑부터 늘어놓는다... ㅋㅋ
동물원 구경도 거의 끝나가고~
시우가 좋아하는 동물중의 하나인 코끼리를 보러~ ^^
사실 동물원엔 여러번 갔었지만 매번 오후에 갔었던터라...
코끼리를 제대로 보지를 못했었다...
그날따라 코리끼 아저씨가 포즈도 잘 잡아주고 ㅋㅋ
사자 우리 앞에서 아빠랑 찰칵~
엄마랑도 찰칵~~
사자들은 심심한지... 야행성이라 그런지...
꿈쩍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다...
그러다 암사자 한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신기하다듯이 쳐다보고 있는 두 모자~
목이 긴~~ 기린 아저씨도 보고~~
홍학들의 우아한 모습도 보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