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가 만든 MP3 반디 개봉기

얼리아답터 2008/10/20 16:48 Posted by 로묘왕자
지난주에 엔펀(www.enfun.net)에서 당첨된 반디가 배송이 되어 왔습니당~

특히 이 제품은~ 엔펀과 얼리아답터들의 의견이 모아져 개발된~
프로슈머가 만든 MP3 인것이 특징입니다~

자~ 여기서 프로슈머가 뭐냐~

프로슈머란 Producer(생산자) 또는 Professional(전문가)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곧 소비자인 동시에 제품의 개발 및 생산 과정에 있어
참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최근 제품들에는 이런 프로슈머들의 의견들이 다양하게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품을 미리 만들고~ 이걸 어떻게 잘 포장(홍보/마케팅)해서 파느냐~였는데~
이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고~ 파는 형태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품이 포장된 박스를 살포시~ 열어봤습니다~
간략한 안내문과~ 꼼꼼히 포장된 반디가 아래쪽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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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발중인 제품이라~ 메뉴얼도 직접 프린트하셔서 보내주셨네요~
여느 제품과는 틀린 느낌입니다.

뭔가 제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다는 여지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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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의 모습입니다.
뒤에 보이는 케이스 내에는 이어폰과 USB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당~ ^^

그나저나 반디보다 왜 저 뒤 케이스의 여자분에게 눈길이 더 갈까요~ ^^;;


제가 받은 제품은 양산전의 제품의 샘플입니다.
샘플이라해도~ 전체적인 컨셉과 동작등을 살펴보기엔 전혀 무리가 없네요~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는 라임그린 컬러라서~ 더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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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생각보다 작고 귀엽습니당~

자~ 이제 하나씩~ 반디를 파헤쳐볼까요? ^^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편부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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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v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2008/10/20 17:14
    • 로묘왕자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당 ^^;;;;

      2008/10/20 17:19
  2. 여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부 근데 저도 이 엠피쓰리 주면 안되요?? ㅋㅋㅋ

    2008/10/21 11:47
    • 로묘왕자  수정/삭제

      ㅎㅎㅎ
      이건 내가 주는게 아니라...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미리 써보는중... ^^;;;

      2008/10/21 11:57
  3. 여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부 체험단 끝나면 형부가 가지는거 에요?

    2008/10/22 10:02
  4. 여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체험 끝나고 져 주면 안되요?? 키키키

    2008/10/22 15:03
    • 로묘왕자  수정/삭제

      ㅋㅋ 지금 줄 서 있는데 ㅋㅋ

      2008/10/22 15:11
  5. 여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주면 안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엠피쓰리 없는데

    2008/10/23 11:22
  6. WIBRO탐험대 운영본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박 2일 WIBRO 탐험대 운영본부 입니다~ ^^

    공식블로그(wibrogogosing.com)에 WIBRO 탐험대원분들의 블로그와 미니홈피 링크를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확인 부탁드리고 wibrogogosing.com에도 자주 오셔서 탐험대원분들의 활동에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UCC 평가를 해주시면 활동점수를 산정해 삼보 에버라텍 미니노트북을 드릴 예정이오니
    카페에 새로 올라온 리뷰와 UCC도 보러 오세요~
    WBIRO 탐험대원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8/10/23 16:05
    • 로묘왕자  수정/삭제

      넵넵~ 놀러갈께요~ ^^

      2008/10/23 17:57
  7. 시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당 나두 갖고 싶은데...보여주지도 않고 너무하삼 ^^;

    2008/10/27 17:31
    • 로묘왕자  수정/삭제

      하루 틀어보고...바로 공장으로 돌려보냈삼...
      11월초에 다시 받아서 테스트 할 예정이삼... ㅋㅋ

      2008/10/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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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리 포토북 제작 후기

IT이야기 2008/08/18 23:37 Posted by 로묘왕자
얼마전 올블로그에서 진행한 아이모리 포토북 행사에 참여를 하고 쿠폰 3만원을 받았습니다. ^^

최근에 부산에 계시는 어머니도 시우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며 보내 달라는 말씀도 있고 해서~
시우를 위주로 해서 포토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포토북의 제작은 전혀 어렵지 않게 다가왔으나...
사진인화나 컴퓨터를 잘 못쓰는 사람도 손쉽게 만들수 있을 정도로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발생했는데...

포토북의 상품의 종류가 너무너무 많은 것이었습니다.. ^^;;
사실 어떤게 좋을지... 적당할지... 가격을 떠나서 고르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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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민에 고민을 거쳐...
디카북으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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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북이 편집된것이 아닌 사진이 모두 나오는 형태라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또한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가격이었습니다.

34페이지에 겨우 23,700원... 꽤 경쟁력 있는 가격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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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를 결정하고 나서 주문하기를 눌렀더니...

ActiveX를 설치하라는 창이 뜬네요.
포토북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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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누르고 나서 얼마 기다리지 않아 프로그램이 실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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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을 만드는 방법이 Step By Step 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수정을 원하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서 수정을 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도 쉽게 포토북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내가 어느정도의 단계에 와있는지 상단에 큰 아이콘과 글씨로 알려주고 있어~ 편리합니다.

포토북 표지 스타일을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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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킨을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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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선택하고 추가를 하는 일련의 제작 과정이 정말 너무 심플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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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편집에는 자동모드와 수동모드가 있는데, 자동모드는 사진의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내용을 꽉꽉 채워줍니다.
(사실 난 자동 별로 안좋아해서 수동편집을 선택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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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선택하고 원하는 글씨를 집어넣고...
모든 과정이 너무나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편집을 완료하고 나니 컴퓨터에 있는 사진파일을 서버로 전송을 합니다.
사진 파일의 용량이 꽤 커서~ 전송하는데만해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더욱 깨끗한 화질의 결과물을 원하신다면~
사진을 최소한 5백만화소 이상으로 찍으시고~ 업로드 하시면~
아주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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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를 완료하고 나니~ 편집을 위해 떠있던 ActiveX 창이 없어지고~
웹페이지의 장바구니로 이동을 하고~
주문을 위한 정보를 입력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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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 제품을 선택하고 나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3만원 쿠폰이라 제작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마일리지로 적립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쿠폰을 사용하면~ 나머지 잔액은 없어지기 마련인데...
마일리지로 전환해주다니... 멋진 정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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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쉽게 제작에서 주문까지 끝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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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모리에 가면 구매내역과 진행 상황을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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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지만, 인화나 포토북을 그리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가격과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모리 포토북을 보니~

기념이 될만한 것들은 포토북으로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 스튜디오의 사진작가가 이제 부럽지 않습니다. ^^

약 일주일 정도 후에 도착을 한다니... 결과물 리포팅은 일주일 후에 다시 한번 더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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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23:37 2008/08/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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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SHE9850)와 그녀 친구들과의 비교~

얼리아답터 2008/08/12 13:36 Posted by 로묘왕자

그녀(SHE9850)와 함께 한지 딱 한달이 되어 가는군요~

사실 그동안 조금 바빠진 탓에 비교 리뷰 작성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

오늘 비교할 제품들은

필립스 SHE9850
소니 MDR-EX71
EARS Super.fi 5 Pro
Shure SCL5

네개의 제품을 비교 해보겠습니다.

소음차폐와 착용감 비교입니다.
4개 제품 모두 커널형이기때문에 외부 소음의 차폐를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
귀에 들리게 되는 소리는 틀리게 들릴것 같은데요~

4개 제품중 외부 소음 차폐는 소니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 모두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착용감의 경우 Shure SCL5와 Super.fi 5 Pro의 경우 귀 고리에 돌려 착용하는 형태라서~
다소 착용하기는 어렵지만~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립스 SHE9850의 경우도 실리콘 팁과 폼 재질의 팁등에서도 귀에 전혀 부담가지 않을 정도로
꽉착 느낌을 줍니다.

소니 MDR-EX71의 경우에는 뭔가 조금 허전합니다.
커널형이긴 하지만... 뭔가 들어가다가 만듯한 느낌입니다.


다음은 외형 비교 입니다.
4종 모두 커널형 이어폰으로 외관 역시 모두 각각의 고유 개성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소니 MDR-EX71 입니다.
(여기서 무난하다는 것은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이란 뜻입니다.)

4종의 디자인만을 비교해서는 디자인의 섬세함에서는 필립스의 SHE9850이 좋아보입니다.
Super.fi 5 Pro와 SCL5의 경우는 굉장히 전문적이다 라는 느낌이 강하죠?
소니 MDR-EX71은 평범하다~~ 정도이구요~

이어폰 줄의 소재를 보면~ 사실 어떤 제품이 가장 좋겠구나~~ 라고 바로 느껴집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SCL5의 경우 선 굵기 자체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절대로 단선 같은건 안생길꺼 같죠?)

또한 Super.fi 5 Pro의 선 소재도 굉장히 튼튼해 보입니다.

필립스의 SHE9850의 경우 검정색의 강화고무 처럼 보여지는데~
다른 제품과 마치 형상기억합금처럼~ 처음처럼 곧게 뻗은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소니 MDR-EX71의 경우 흐늘흐늘한 선으로 되어 있는데~
매번 사용할때 마다 선 풀어주느라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이어폰 단자를 살펴보겠습니다.
필립스 SHE9850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 모두 "ㄱ" 타입의 단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제품이 다 금도금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소니만 중간에 스테레오 구분 하는 곳이 녹색이군요~)

필립스 SHE9850은 아마도 최근 열풍인 아이팟 시리즈를 감안하여 일자형을 채택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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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여기까지만 살펴보기로 하고~

정말 중요한 청음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제가 음향 전문가가 아니니~ 청음 비교의 경우 정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음악에 따라 각 이어폰의 특성이 틀릴테니~
가요, 팝, 재즈, 클래식 등 4종류로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 장비 : 소니 바이오 VGN-CR25L/N 노트북
재생 음원 : 멜론 스트리밍

필립스 SHE9850 : 사운드가 맑고 깨끗합니다. 다소 고음이 강한듯 느껴지지만 중저음도 충분히 박력있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소니 MDR-EX71 : 중저음이 강한편입니다. 사운드가 많이 탁하고 뭉쳐있습니다. 볼륨또한 많이 작네요~

Ears Super.fi 5 Pro : 중저음이 다소 강한편입니다. 사운드가 다소 뭉쳐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고음이 다소 약한듯 합니다.

Shure SCL5 : 고음과 중저음 모두 고른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공간감 역시 아주 훌륭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악기가 연주되는지 소리 하나하나가 살아있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비싼값을 하는군요 ^^;;

사람의 귀가 정말 참 간사하다고들 하죠?

청음 테스트를 위해 필립스 SHE9850을 비롯해 고가의 이어폰들을 들어보니~
소니 MDR-EX71의 사운드는 도저히 못들어줄 정도이더군요...
(불과 몇달전까지는 사운드에 굉장히 만족을 하면서 들어왔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에 반해 SHE9850은 10만원 초반의 가격대이면서도 불구하고~
사운드와 디자인면에 있어서 고가의 제품과 견주어봐도~
손색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필립스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답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SHE9850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신 www.enfun.net 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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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3:36 2008/08/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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