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발리이야기 2007/09/12 12:34 Posted by 로묘왕자
예상에 없던 대만쪽의 태풍으로 인해 발리에서 하루 더 묶게 되었고...

시간은 번개처럼 흘러가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느긋한 아침식사와 호텔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엔 공항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비행기가 뜬단다...
(내심 태풍이 더 오래 있길 바랬는데 ㅋㅋㅋ)


발리 덴파사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국 수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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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발리를 떠나기전에 발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공항에서 보이는 이곳저곳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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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심사대로 향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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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심사대에서 길게 줄을 늘어선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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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화물 검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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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속을 마치고 대만으로 떠날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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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분이 지나고 탑승을 알리는 불이 들어오고...
우리는 타고왔었던 비행기와 동일한 항공기와 동일한 좌석에 앉았다.


자... 이제 이륙합니다... ^^

발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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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에 팝콘을 뿌려 놓은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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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쪽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하늘이 점점 까메지네요 ㅜㅜ
비행기도 많이 흔들리고... 갑자기 뚝뚝 떨어지는둥...
정말 롤러코스터 타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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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만에 도착하는 군요...

한국에서 출발해서 대만에 왔을때도 그리 날씨가 좋지많은 않았는데...
다시 돌아가는 날도 그렇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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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까오슝 공항에 내리기 직전에 선회중인 모습입니다.

날씨 상태가 안좋아서 대만 하늘 위를 한 20여분간 떠있었어요...
착륙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빙빙 돌기만 하니...

불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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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까오슝 공항에 내렸어요...

비행기를 갈아타는데 약 한시간 정도의 여유가 다시 생겼습니다.
우리는 지난번에 제대로 구경도 못했던 면세점 구경도 다시 하고...
대만 까오슝 공항 내에서는 무선인터넷이 공짜라...
오랜만에 인터넷 들어가서 한국 뉴스도 보고 그랬어요...

얼마 있지 않아서 탑승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탑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정된 좌석을 찾아 탑승을 모두 마쳤지만...

비행기는 출발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ㅜㅜ

비행기에 탄채로 한시간쯤 흘렀을까 ?

승무원들이 조그만한 통조림을 나눠주기 시작하네요...
이게 뭘까 ? 했는데...

간단한 야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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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먹긴 먹었는데...
그리 썩 맛있지는 않더군요... ㅋㅋ

다시 비행기에 앉아있길 30여분....

이제는 비행기 엔진 시동을 아예 꺼버리는 것이었죠...

음... 오래 기다릴때부터 뭔가 이상한 조짐이 있었는데...
엔진까지 꺼버리니... 곧 출발하기는 힘들겠군... 하고 생각을 할때쯤...

비행기에선 기내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타고 계신 비행기의 엔진에 고장이 발생하여 출발할수 없습니다.
승객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셔야 할것 같습니다.
갈아타실 비행기는 곧 준비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갈아탈 비행기의 좌석이 이 비행기보다 적습니다.
7분의 지원자를 뽑아서 대만에서 1박을 하신후에 내일 다른 비행기로 가셔야하는데...
혹시 지원하실 분이 있으시면 앞으로 나오셔서 승무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안내 방송을 듣자말자...
난 더 생각할것도 없이 가방을 들고 승무원에게 가서 우린 내려서 내일 가겠다 라고 했죠...

승무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리게 되는 승객은
원동항공측에서 숙박과 식사, 교통편을 모두 제공해준다고 하네요...

비행기는 다음날 저녁 8시쯤 떠날 예정이고...

사실 날씨도 많이 않좋았고, 거기에다가 비행기까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많이 불안하기도 했었고 해서...
우리는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서 함께 다닌 2명의 누님들과 다른 커플 1쌍도 함께...)


우리는 원동항공의 직원의 안내를 받아 출국 심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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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까오슝 공항의 출국 심사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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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다행히 항공사 직원분께서 모든 처리를 일사분란하게 해주시더군요...

무사히 출국 심사를 마치고
가방을 찾을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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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도 못했던 비행기의 고장에... 우리는 다시 대만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했고...
원동항공 직원분과 공항 근처의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대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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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가이드에게서 전화가 왔다...

조금은 놀란 우리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이드를 만나러 갔다.


가이드 말이...

현재 대만쪽에 태풍이 와서 모든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 됐단다...
그래서 원래는 오늘 저녁 8시경에 발리를 떠나야하는데...

발리에서 하루 더 있고 내일 저녁 8시 비행기로 떠나야한다는...

(오호... 이게 웬 횡재야...)

거기에다가 호텔비용과 식사비용은 롯데관*에서 대신 지불을 해준댄다...

으흐흐흐....

(예전 다른 나라로 여행갔을때엔 몇일 더 있고 싶어도 못있었는데... ㅋㅋㅋ)


어쨌든 발리에서 하루를 더 있게 되었고...

원래는 조금 빠듯한 일정으로 시내 관광을 할 계획이었지만...

여유롭게 시내를 둘러볼수 있게 되었다...

야호~~~ *^^*



시내 관광을 떠나기전 호텔 로비에서... 시우가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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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따마니 화산으로 가는 길이예요
여긴 여자분들도 한국의 시티100 같은 오토바이를 정말 많이 타고 다니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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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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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낀따마니 화산에 도착을 했어요...
화산이 분출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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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옆쪽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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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어딜가나 싱글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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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라 그런지... 꽤나 서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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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를 타고 발리의 전통 사원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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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발리 전통 가옥이예요...
마치 70년대의 시골집을 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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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 들러서...
망고스틴을 사왔당... ㅋㅋ

정말 맛난 망고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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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하루를 더 있게된 우리는 저녁시간을 또 한번 멋지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자아... 내일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할텐데...
내일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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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누사두아비치에서...

발리이야기 2007/09/05 12:14 Posted by 로묘왕자
발리에서의 하루가 또 밝았습니다.

오늘은 누사두아 비치에 가는 날 ^^

아침 10시에 기사분이 픽업하러 오시기로 해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역시나 아침 일찍 움직이는건 힘들더군요...
시우 밥먹는데 한시간... ㅋㅋ


한시간 정도를 차로 달려 도착한 곳~~
발리의 누사두아 비치입니다. ^^

먼저 간곳은 수영하고 노는 비치쪽 말고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갔었죠...

여기에서 제트스키와 패러세일링을 했는데...

제트스키... 간만에 타보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

제트스키와 패러세일링 두개 해서 1인당 30불에 쇼부 ㅋㅋ


별 관심없어 하는 써니도 타기로 하고...




정작 시우는 할게 없어서 좀 심심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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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를 타고 들어오는 써니~~
첨엔 별 관심없어 하더니...

제트스키 한번 타고 오더니... 너무 재밌다고 신이나서 방긋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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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하늘을 날고(?) 있는 써니...

조오기 보이는 낙하산에 써니가 메달려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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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나서 본격적인 바다놀이를 하러
누사두아 비치로 이동합니다.

차로 약 5분 정도 떨어진 곳...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좀 썰렁하긴 했어요...


현지인들도 드문드문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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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자고 꼬셨는데...

수영 절대 안한다고 버티고는... 결국 모래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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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오른쪽편에 앉아 계시는 분 잘 보세요... ^^;
정말 고마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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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해변에서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요 아래 사진처럼 혼자서 스노클링한다고...
스노클 물고 온 바다를 헤엄쳐다녔더랬죠...

할때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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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하기전에 수영복 바지에 넣어놓은
돈과 신용카드를 깜빡했지 뭐예요...

그래도 나름 물에 안젖게 할꺼라고
지퍼락에가 넣어서 주머니에 고이 넣었두었는데...

그걸 빼놓고 수영한다는걸 깜빡하고...

혼자 신나게 놀았죠... 쩝...

한참을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바다위에 둥둥 떠다니는 레종 담배갑을 발견...

'어라... 여기에도 레종이 있네 ? 신기하당....' 라는 생각을 할때쯔음....

아차... 싶더라구요...

바지 주머니를 뒤져보니 신용카드와 현금을 넣어놓은 지퍼락 봉지가 없어진거예요... ㅜㅜ


바다가와 바다속을 한 30여분 정도를 찾아 뒤졌는데...

결국 못찾고... ㅜㅜ

아... 해외에서 신용카드 분실이라... ㅜㅜ 이거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가지고 있던 현금도 거의 다 가지고 갔었는데...


해변가로 혹시 떠밀려 왔을까봐 이리저리 둘러보고...

혹시나 가방속에 넣었나 뒤져보고...

그래도 나타나지 않고... ㅜㅜ


써니는 화가 날대로 났고...

이거 정말 난감했죠...


하지만... 그때...

위에 사진에 있던 저분...

제게 걸어오시더니...

"혹시 뭐 잊어버리셨나요 ?" 라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제 신용카드와 현금이 들어있는 비닐백을 바다에서 잃어버린것 같다고 말해주었죠...
(물론 영어로 크하하... 이번 여행에선 영어가 좀 되더라구요 ㅎㅎㅎ 콩글리쉬겠지만 ㅋㅋ)

그러자... 그분이 주머니에서 지퍼락 비닐을 꺼내주시더니...
"혹시 이거 아니신가요 ?"
"제가 아까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줏었어요..." 라고 말씀하시며
제 손에 쥐어주시는거예요... ㅜㅜ

그때 그 감동이란... 정말로 ㅜㅜ

해외에서 거지 되기 직전까지 갔다가...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고...

그분은 발리 현지인은 아니시고 다른 섬에 산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무 고마웠어요...


잃어버린 돈을 찾느라 힘을 다 뺀 우리는

그만 점심식사도 할겸 해변을 떠나서 차로 이동을 했죠...
( 기사분이 우리를 해변에 데려다 주고 줄곧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에서 더 놀랐어요...

제가 해변에서 있었던 일을 기사분께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 기사분이... 말씀하시길...

아까 돈 잊어버리고 찾으러 다니고 하는거 뒤쪽에서 봤어요...
바다에서 돈 줍는것도 보고 해서...
해변에 있는 경비원 불러서 저쪽의 저사람 우리 고객이 잃어버린 돈을 주웠는데...
만약 안돌려주면... 저사람 붙잡아야 한다... 라고 설명해주고
뒤에서 경비원이랑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돈을 줏은 분이 제게 돌려주시자...
발리 사람들이 저렇게 친절하다... 이게 바로 발리사람이예요... ^^
라고 말씀해주셨을때...

돈을 돌려주신분도 그랬지만...
뒤에서 우리가 해변에서 잘 노는지... 위험하지는 않은지...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우리에겐 더욱 감동이었어요...


아... 그때의 그 감동을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할지... ^^
고마워요... ^^


그리고는 다시 차에 올라타서 점심을 먹으러 갔죠...
우리는 발리 전통 음식이 먹고 싶어서...
발리 전통 음식 잘하는데 있으면 가자고 했는데...

도착한곳은... 크크크

꾸따 시내 옆쪽에 위치한 씨푸드 전문으로 유명한 짐바란 시푸드더라구요...
정말 먹고 싶었지만.... ㅡㅜ

거기에서는 시우가 먹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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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쉽게도 눈물을 머금고 다른 곳으로 향했죠...

꾸따 시내에 있는 한 면세점 건물로 갔어요...
거기에 발리 전통 음식 하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맛있다고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곳에 가서 기사분이랑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참 좋았어요 ^^

물론 음식도 맛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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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 길에 발리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놀라운 사실이... 한국에서 패키지 요금으로 가는것보다...
항공권 예약하고 나머지는 개인이 따로따로 예약을 하게되면...

한국에서 가는 패키지 요금의 약 40%선에서 모든게 다 해결이 가능할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또 갈지 몰라서... 그분 연락처도 받아오고... ^^
(사촌이 발리 가이드를 하신다네요 ^^)

안전하게 다시 호텔로 돌아왔어요... ^^


잠깐동안 휴식을 하고...

로묘는 혼자서 호텔 풀에서 몇시간을 놀았어요...
(써니시우는 피곤했는지 낮잠을 쿨쿨~~~)

저녁시간이 되어서...
원래 일정에는 한식을 먹기로 되어 있는데...

발리에서까지 한식을 먹기는 싫어서...
호텔 로비에 있는 중식당을 찾아갔죠....

음... 거기에서 제일 비싼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대충 10여가지가 나오더라구요...

가격이... 가격이... 1인당... 1만3천원선... 크크...
무지무지 싸죠 ? ^^;;

음식도 맛나고 괜찮았어요...


식당에서 시우 사진 잘나온게 있어서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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